2021.09.14 (화)

  • 맑음동두천 29.0℃
  • 맑음강릉 26.4℃
  • 맑음서울 29.3℃
  • 흐림대전 25.7℃
  • 흐림대구 23.9℃
  • 울산 20.6℃
  • 흐림광주 24.5℃
  • 부산 21.7℃
  • 흐림고창 25.4℃
  • 제주 23.7℃
  • 맑음강화 28.6℃
  • 구름많음보은 23.8℃
  • 구름많음금산 25.3℃
  • 흐림강진군 25.4℃
  • 흐림경주시 22.8℃
  • 흐림거제 22.0℃
기상청 제공

정치

국힘 최재형 캠프 내부서 ‘중도 사퇴설’ 솔솔

지지율 정체·후원금 부족에 고전…다른 관계자 “마타도어”

URL복사


【STV 박상용 기자】최재형 대선 예비후보 캠프 내부에서 ‘중토사퇴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최 후보가 지난 4일 본격적으로 대선 출마 선언을 했음에도 지지율이 정체된 데다 후원금 모금마저 여의치 않자 사퇴설이 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 후보 캠프 간부들 사이에서는 ‘사퇴 시점’도 언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위로 떨어지기 전에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는 우려 때문이다. 최 후보의 몸값이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을 때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포기하는 그림이 좋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 후보 캠프 관계자는 “심각한 분위기는 아니다”라면서도 “몇 인사가 장난질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의 후원금 내역도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를 위해서는 돈이 많이 필요한 상황에서 캠프 간부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 후보의 지명도가 낮은 점도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최 후보가 평생 법관을 지내고 감사원장이라는 정부 고위직을 지냈으나 국민들에게 이렇다할 어필을 할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다.

후원금을 많이 받으려면 인지도가 높고 후보 개인에 스토리가 있어야 하는데 최 후보는 ‘인자하고 일처리가 매끄럽다’는 평가 이외에는 뚜렷한 이미지가 없다.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은 구설수로 이어지기도 했다. 얼마 전 공개된 최 후보의 가족행사 사진에서 최 후보의 가족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4절까지 합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안 행사니 상관없다’는 반응부터 ‘과도한 애국심 강요’라는 논란까지 나왔다.

이어 최 후보는 “국가가 국민의 삶을 ‘전부’ 책임질 수 없다”고 말해 논란을 키우기도 했다. 우파 후보로서 할 법한 발언이었지만, ‘국가가 국민을 포기한다’는 뉘앙스로 해석되며 일각에서 최 후보를 향해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문화

더보기
화성시문화재단, 금요일 밤에 만나는 예술시리즈 ‘Friday Night Live’ 개최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매월 1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선보이는 시리즈 기획 공연인 ‘Friday Night Live(이하 FNL)’를 8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개최한다.7월 퓨전 국악 장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현악 8중주 실내악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4중주 8번을 연주자 8명으로 구성해 더욱 풍성한 소리로 선보이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멘델스존의 천재성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알려진 현악 8중주를 통해 인상적인 선율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앙상블 컨시언스가 출연한다.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주 기량을 가지고 활발한 연주를 펼치는 바이올리니스트 웨인린(Wayne Lin), 권수현, 한경진, 정원영과 비올리스트 윤진원, 이기석 그리고 첼리스트 장우리, 박성근이 출연하며 특히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에서 악장을 맡고 있는 정원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예술감독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FNL은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예술인과 작품을 발굴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화성시문화재단이 기획한 시리즈 프로그램이다.재단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