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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2의 LH사태 간다?…民, 전수조사서 12명 ‘발각’

‘악재 될라’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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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박란희 기자】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에서 자당 국회의원 12명의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이 드러났다는 결과를 받고 충격에 휩싸였다.
 
제2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가 터지는 것 아니냐는 당혹감 속에 의혹 연루자들을 고강도 조치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송영길 대표는 앞서 “연루자는 즉각 출당 조치하고 무혐의 확정 이전까지 복당 금지 등 엄격한 윤리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일벌백계를 공언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12명이라는 큰 숫자가 적발되자 지도부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지도부 관계자는 “12명은 생각보다 너무 많은 숫자”라고 조심스러워하며 “당사자 소명 작업에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전임 지도부는 지난 3월 LH사태가 날로 악화되자 부정적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전수조사 카드를 꺼내들었다.
 
전수조사 카드가 자기 발등을 찍는 결과를 초래한 데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제 선택은 송 대표에 달렸다.
 
‘고강도 처벌’ 혹은 ‘솜방망이 징계’ 어느 쪽을 선택해도 후유증은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가뜩이나 국민의힘과의 혁신 경쟁에서 뒤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마당에 쉽게 갈 수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은 일단 국민의힘에도 전수조사를 요구하고 당분간 특수본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12건 중에서도 투기 사례는 3건에 그칠 뿐, 나머지는 농지거래법 위반 등 경범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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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