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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부모사랑, 업계최초'ISO9001 인증획득' 고인맞춤 추모장례 프로세스로

우수LC(라이프코치)들을 선정하여 해외연수 지원 애사심과 결속력 키워

부모사랑,ISO9001 인증 획득, 부모사랑 캐시백 선보여
우수LC(라이프코치)들을 선정하여 해외연수 지원
 
 
 
장례표준프로세스(고인맞춤추모장례)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 인증 획득
 
 
부모사랑 장례표준프로세스는 고인의 맞춤 추모장례식에 대해 3자 인증기관의 객관적·
독립적인 평가를 통해 지난 12월 8일 품질경영시스템인 ISO9001 인증을 획득했다. 
 
부모사랑 주식회사(대표 배석도)가 지난 12월 8일 품질경영시스템인 ISO9001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획득과 관련 부모사랑상조 측은 '부모사랑의 장례표준프로세스(고인맞춤 추모장례)가 3자 인증기관의 객관적·독립적인 평가'를 통해 인증 받음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큰 신뢰감'을 줄 수 있게 되었고, 이후에도 '격조 높은 상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ISO9001:2015 인증범위는 ‘토탈 장례 서비스’이며, 이번 인증의 배경에는 부모사랑상조에서 수년간의 현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축된 체계적인 장례 표준프로세스(고인맞춤 추모장례)가 주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사랑상조(주)는 또 상조회사론 드물게 10여 년 전 자본금을 100억 원으로 증자하면서 상조회사 최초로 ‘전국 상조서비스망을 직영형태’로 바꾸어 상조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고객 수 약30여만명,부금선수금 2000여억 원, 자산 1200억 원 메이저로 발전 
 
 
부모사랑이 지난 지난 11월 28일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 2017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상조서비스의 품질 및 고객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1위로 선정됐다.
 
또한 부모사랑은 최근 가입 고객 수 약30여만 명과 부금선수금 2000여억 원 자산 12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상조시장이 매우 어려운 것에 비해 최근 몇 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2012년 10만 명의 가입고객을 달성한 후 통계로만 보면 불과 7년 만에 200%더 성장한 것이다.
 
부모사랑(주)은 수상경력도 화려해 한국경제가 주최한 ‘대한민국브랜드만족도 시상식’에서 ‘1위 수상’과 함께 동아일보가 매년 주최하는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시상식’에서 ‘2016년 2017년 연속 착한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의 회사발전에 대한 수상도 눈에 띈다. 부모사랑상조는 또 국내 크루즈여행의 대중화에 기여한 일등공신으로도 유명하다.
 
부모사랑캐시백'브랜드의 상품은 100% 만기환급금과 추가로 캐시백 혜택
 
 
부모사랑라이프의 LC(라이프코치)들이 크루즈관련 본부별 교육을 통해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은 강남본부 소속의 직원들이 교육에 임하고 있는모습. 부모사랑 홈피캡처
 

기존의 상조회사가 매월 2~3명의 크루즈 고객을 타 여행사의 크루즈투어에 위탁하여 운영하던 것을 부모사랑은 과감하게 메이저크루즈 선사와 직접 크루즈 선을 통째로 렌탈 하는 통 큰 계약을 통해 자체 크루즈고객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크루즈여행을 보내는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크루즈여행의 경쟁력을 키운 최초의 상조회사이기도 하다.

가장 최근에 부모사랑이 선보인 '부모사랑캐시백'브랜드의 상품은 100% 만기환급금과 추가로 캐시백 혜택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부모사랑상조의 영업을 이끌고 있는 우수LC(라이프코치)들을 선정하여 해외연수를 지원해 사기진작에도 나서는 등 직원들의 복지에도 관심을 가지므로 애사심과 더불어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선진경영으로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부모사랑상조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LC들의 감정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재충전의 시간과 함께 즐거운 일터를 만들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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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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