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3.6℃
  • 대전 -2.9℃
  • 구름많음대구 -2.8℃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9℃
  • 구름많음고창 -4.6℃
  • 흐림제주 5.6℃
  • 맑음강화 -5.2℃
  • 흐림보은 -5.7℃
  • 흐림금산 -5.3℃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PET news

SJ산림조합상조 회원수 또 신기록…최단기간 2만명 돌파

  • STV
  • 등록 2017.08.18 09:06:11

6월에 1만명 모집 이어, 8월에 2만명…3월에 영업 시작해 신기록 행진
수목장 특화 상품 주효해…고객들 눈길 끄는 데 성공
이영배 대표 "3~4년 지나면 리딩컴퍼니로…해외진출도 검토"


지난 3월 영업에 돌입한 SJ산림조합상조(대표 이영배)가 3개월만에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에는 가입자 2만명을 돌파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SJ산림조합상조의 깜짝 성장은 침체된 상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메기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산림조합 조합원들이 100% 출자해 설립한 SJ산림조합상조는 수목장이라는 친환경 트렌드에 안정적인 재정상태, 상품의 정직성을 앞세워 소비자에게 다가간 것이 회원수의 폭발적인 증가에 주효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상조업계가 잇따라 폐업 소식으로 우울한 가운데 SJ산림조합상조의 분전은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결합상품 중심의 기존 상조상품에서 벗어나 장례위주의 상품을 선보이면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산림조합의 강점을 살려 수목장에 특화된 상조서비스는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sj산림조합상조 2만회원 돌파 실적우수 시상식

 

가입자 2만명 돌파에 고무된 SJ산림조합상조는 직영 영업조직을 신설하고, GA(독립법인판매대리점) 판매 채널 확대, 법인 영업과 제휴 사업장 선점 등 영업전략을 다양화 하기로 했다.
 

또한 산림조합과 함께 2020년까지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뛰어난 수목장림을 적극 조성하고, 수목장과 상조 서비스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이영배 대표는 "우리가 지향하는 목표는 수목장림 확대"라면서 "수목장은생분해성 용기로 만든 유골함을 묻고 벌초를 하니 자연히 수목 관리가 되고, 친환경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표는 "우리가 수목장림을 전국에 조성, 분양하게 되면 타사 대비 저렴한 공급이 가능하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 대표의 말처럼 SJ산림조합상조의 수목장 연계상품은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대표는 "3~4년 정도 지나면 우리가 리딩컴퍼니(선도기업)가 될 것이다"면서 "이런 구조를 잘 살려 해외진출도 모색하겠다"고 강조해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도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김충현 기자>


문화

더보기
디지털 틈새서 발견한 사회적 균열 【STV 박란희 기자】서울대학교미술관에서 디지털 세계의 기술적 한계와 사회적 결함을 예술적으로 조명한 '오류를 거니는 산책자' 기획전이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자본주의의 허상을 관찰했던 발터 벤야민의 산책자 개념을 이십일세기 디지털 환경으로 확장하여 포착했다. 안태원과 방소윤 작가는 기계와 인공지능이 노출하는 불완전함에 주목했다. 프로그램의 오류로 신체가 뒤바뀐 남성이나, 인간의 피부와 탈의 질감을 구분하지 못하는 인공지능의 한계를 통해 완벽해 보이는 기술 이면의 허구성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김천수 작가는 고해상도 카메라의 이미지 처리 지연으로 발생하는 '젤로 효과'를 건축물에 투영했다. 좁은 땅에 밀도를 높이는 재건축 아파트의 현실을 젤리처럼 왜곡된 고층 건물 이미지로 시각화하여, 과잉된 정보와 밀도가 초래하는 사회적 왜곡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이은솔 작가는 개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해킹 경험을 가상의 정체성인 '킴벌리'로 승화시켰다. 영상 속에서 몸 없이 머리만 떠다니며 가상 세계의 사기를 당하는 인물은, 디지털 생태계 속에서 근근이 삶을 이어가는 현대인의 취약하고 불안한 자화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심상용 관장은 이번 전시가 디지털 시대의 오류를 단순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
밀라노 향하는 태극전사 결의 【STV 박란희 기자】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결전지인 이탈리아로 향했다. 종합 순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내건 태극전사들은 공항에서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드러내며 각오를 다졌다. 쇼트트랙의 신성 임종언은 "긴장돼서 평소보다 잠도 잘 못 잔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월드투어 이후 상대 선수들의 분석에 대비해 새로운 경기 스타일을 연마했다며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음을 내비쳤다. 첫 올림픽에 나서는 김길리와 임리원 등 어린 선수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출국길에 올랐다. 김길리는 함께 훈련한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스피드스케이팅의 임리원은 아직 올림픽 출전이 실감 나지 않는다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베테랑 정재원은 여러 차례의 올림픽 경험을 바탕으로 담담하면서도 확실한 메달 의지를 보였다. 그는 후회 없는 경기를 우선순위로 꼽으면서도 대회가 다가올수록 커지는 메달 욕심을 숨기지 않았으며 즐기겠다는 여유를 보였다. 개회식 기수로 선정된 박지우는 스피드스케이팅의 금메달 탈환을 목표로 삼았으며, 스켈레톤의 김지수와 바이애슬론의 최두진도 각자의 종목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