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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news

[외감특집8]더리본, 3년 연속 급여지급액 1위

  • STV
  • 등록 2017.07.24 09:10:55

인건비 비중 높은 상조업 감안해도 급여 과다지급
새부산상조, 매출보다 높은 급여액…8천9백만원 매출에 5억 급여 지출
프리드라이프, 10%로 업계 최저 급여지급비율

 
 
 
여덟번째 특집에서는 급여지급액 규모를 분석했다. 인건비 비중이 높은 상조업계의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매출액 대비 급여지급비율이 과도하게 높아 개선이 필요해보였다. 심지어 매출보다 급여지급액이 더 많은 업체도 있었다.

급여지급액 1위는 더리본(대표 허준, 前 KNN라이프)였으며, 2위는 보람상조였다. 부모사랑상조, 프리드라이프, 더케이라이프가 뒤를 이었다. 새부산상조는 매출액이 8천9백만원인데 급여는 5억4천2백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파악됐다. 매출액 대비 급여비율이 609%에 달했다. 도표는 급여지급액 순으로 정렬했다(좋은라이프의 금강문화허브 인수 발표가 7월 21일에 났다. 그러나 이 자료는 2016년 기준이기 때문에 당시 업계의 자료를 그대로 분석한다). 원 단위 표기를 생략했다.
 

3년 연속 급여지급액 규모 1위, 더리본…248억 지급
 

 
 
1위 더리본(대표 허준, 前 KNN라이프)이 248억원을 지급해 매출액 717억 대비 35%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최고 규모의 급여지급액이다. 지급비율은 26%였다. 2위는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로 190억을 지급했다. 매출액 840억 대비 23%의 규모다. 보람상조는 부금해약수입이 85억에 달했다. 3위는 부모사랑상조(대표 배석도)로 89억을 지급했다. 매출액 160억 대비 56%를 지출했다. 부모사랑상조의 부금해약수입은 115억이었다. 4위는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로 매출액 717억 중 74억(10%)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의 매출 대비 급여지급율은 업계에서도 가장 낮은 매출대비 급여지급율이었다. 5위는 더케이라이프(대표 김형진)로 271억 매출액 중 62억(23%)를 지급했다. 6위는 대명스테이션(대표 권광수)으로 303억 매출액 중 31억(11%)를 지급했다. 6위까지 업체는 30억 이상의 급여를 지급했다.

 

급여지급액 10억 이상 업체 9곳
 

 

7위는 에이플러스라이프(대표 박성수)로 76억의 매출액 중 29억(38%)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8위는 좋은라이프(회장 김호철)로 173억의 매출 중 28억(16%)을 지급했다. 9위는 재향군인회상조회(대표 권병주)로 129억 매출 중 22억(17%)을 급여로 지급했다. 10위는 천궁실버라이프(사장 정호태)로 33억의 매출 중 20억(63%)을 급여로 지출했다. 10위까지 업체는 20억 이상의 급여를 지급했다. 11위는 효원상조(대표 이선주)로 87억 매출 중 19억2천9백만원(22%)을 지급했다. 12위는 한강라이프(회장 김옥권)로 92억의 매출 중 19억(21%)만을 급여로 썼다. 13위는 한효라이프(대표 정재섭, 前 고엽제전우회)로 41억의 매출 중 15억(37%)을 급여로 지급했다. 14위는 디에스라이프(대표 이곤, 前 대구상조)로 45억 매출 중에 13억(31%)을 급여로 지출했다. 15위는 라이프온(대표 조중래, 前 부산상조)으로 39억 매출액 중 13억(34%)을 급여로 썼다. 
 
 
새부산상조, 매출대비 급여지급비율 609%에 달해


 
  
 

16위는 대노복지사업단(단장 박남희)으로 14억 매출액 중 9억(65%)을 급여로 지출했다. 17위는 JK상조(대표 전준진)으로 64억 매출 중 7억(12%)을 급여로 지급했다. 18위는 모던종합상조(대표 남재광)로 21억의 매출 중 7억4천9백만원(36%)을 급여로 썼다. 19위는 금강문화허브(대표 이창욱)로 23억의 매출 중 7억3천9백만원(32%)을 급여로 지급했다. 20위는 크리스찬상조(대표 김헌재)로 11억의 매출 중 7억1천만원(60%)을 급여로 지출했다. 21위는 교원라이프(대표 장동하)로 29억 매출 중 6억7천8백만원(23%)을 급여로 썼다. 22위는 금강종합상조(대표 차용섭)로 매출 25억 중 6억7천5백만원(26%)을 급여로 지출했다. 23위는 경우라이프(대표 이규석 최광현, 前 경우상조)로 20억 매출액 중 6억5천만원(11%)의 급여가 나갔다. 24위는 새부산상조(대표 박영혜)으로 8천9백만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급여로는 5억을 지출했다. 매출액 대비 급여 비율이 609%였다. 매출보다 급여가 높다. 
 
 
파인라이프, 매출액 대비 급여지급율 222%
 
  

25위는 태양상조(대표 김옥)로 9억2천8백만원 매출에 3억9천6백만원(43%)을 급여로 지출했다. 26위는 대한라이프보증(대표 이성배 엄애란)로 12억 매출에 3억8천1백만원(30%)을 급여로 썼다. 27위는 금호라이프(대표 기노석 이광숙, 前 금호상조)로 11억9천7백만원 매출 중 3억4천6백만원(29%)을 급여로 지급했다. 28위는 유토피아퓨처(대표 우원기)으로 15억 매출 중 3억4천6백만원(22%)을 급여로 지출했다. 29위는 다나상조(대표 김웅열)로 10억8천6백만원 매출 중 3억2천3백만원(30%)을 급여로 썼다. 30위는 한국힐링라이프(대표 이정학, 前 한국상조협동)로 10억1천7백만원 매출에 3억8백만원(31%)을 급여로 지급했다. 31위는 아가페상조(대표 유경세)으로 9억 매출에 3억(31%)을 급여로 지출했다. 32위는 고려상조(대표 황병태)로 4억 매출에 2억(54%)을 급여로 지출했다. 33위는 투어라이프(대표 박충배, 前 삼성라인)로 6억7천4백만원의 매출을 올린 뒤 2억2천8백만원(34%)을 급여로 썼다. 34위는 아산상조(대표 박정근)로 11억 매출에 1억(17%)이 급여로 나갔다. 35위는 제이에이치라이프(대표 안광태, 前 주현의료법인상조)로 3억 매출에 1억3천4백만원(40%)이 급여로 지출됐다. 36위는 한일토탈상조(대표 김재열)로 2억4천8백만원 매출 중에 6천2백만원(25%)를 급여로 썼다. 37위는 파인라이프(대표 전범규)로 매출액 1천8백만원 중 4천만원(222%)을 급여로 지출했다.

 

<김규빈 / 김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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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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