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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산 ‘관광기념품’, 디자인·품질↓… ‘고품격’개발 시급

  • STV
  • 등록 2014.10.28 09:27:40
【stv 지역팀】= 부산의 관광기념품은 다양하지 못하고 디자인이나 품질이 좋지 않아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부산의 고유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다양하고 품질 높은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전담개발팀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품 개발과 관리에 주력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부산발전연구원은 27일 BDI 정책포커스 ‘부산 관광기념품의 다양성과 고품격화 방안’이라는 보고서를 내고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윤지영 연구위원은 “현재 부산의 관광기념품은 전국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한국 전통공예품이거나 일반적인 제품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하고 “관광객의 구매욕구 자극은 물론 지역 이미지 홍보나 정체성을 표현하는데도 취약하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아이템 부재, 기념품 품질 미흡, 포장상태 불량 등 디자인적인 기술부분도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 연구위원은 “부산 관광기념품을 다양화하고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상징성, 개성, 합리성, 심미성, 상품성 등의 관광기념품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통해 부산의 정체성과 지역의 상징 이미지 등이 녹아 있는 독창적인 상품이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KS마크와 같이 부산시 관광기념품에 ‘품질인증마크제도’를 마련해 지역성을 부여하고 상품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부산 관광기념품 개발과 관리에 주력할 전담개발팀 구성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윤 연구위원은 “전담팀이 IT(SNS 등)기술, 3D프린터, 빅데이터 등의 첨단기술과 방대한 자료를 관광기념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부산 관광기념품 수요 활성화를 위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선 ▲기념품 수요 채널 확대 ▲체계적인 상품개발 추진 ▲MOU 체결로 홍보·판로 지원 활성화 ▲기념품 브랜드 전략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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