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3 (월)

  • 흐림동두천 22.0℃
  • 흐림강릉 25.2℃
  • 서울 23.2℃
  • 대전 22.6℃
  • 대구 23.2℃
  • 울산 22.1℃
  • 흐림광주 25.9℃
  • 흐림부산 23.2℃
  • 흐림고창 27.0℃
  • 제주 27.7℃
  • 흐림강화 22.5℃
  • 흐림보은 21.6℃
  • 흐림금산 22.8℃
  • 흐림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22.6℃
  • 흐림거제 23.1℃
기상청 제공

SJ news

여행업, 결국 ‘할부거래업 적용대상’에 포함된다

공정위, 7~8월 중 입법 예고

URL복사


【STV 김충현 기자】상조업체들이 수익 다각화를 위해 서비스 중인 크루즈 등 여행업이 ‘할부거래’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선불로 일정기간 동안 납입 후 여행하는 선불식 여행업을 ‘할부거래법 시행령’에 포함시켜 규제할 예정이다.

이는 일부 상조업체가 폐업하면서 해당 상조업체가 서비스하던 여행사(크루즈)가 같이 폐업해 민원이 속출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앞서 중견 A상조업체가 2019년에 폐업하면서 해당 업체가 같이 운영하던 크루즈 여행사가 문을 닫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A상조 회원은 할부거래법에 의해 보호를 받았지만 여행사 회원은 보호를 받지 못했다.

선수금 보전 의무 등이 상조업에만 적용될 뿐 여행사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여행사에서 납입 받은 납입금은 눈먼 돈이 된 탓이다.

이에 공정위는 여행상품도 선불식 할부거래업 적용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해당 조항은 할부거래법 시행령에 명시하기로 했으며, 7~8월 입법 예고를 거쳐 공포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여행상품이 선불식 할부거래업 적용대상에 추가될 경우 반드시 유예기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공정위도 처음 할부거래법 신설 당시 상조에 적용되었던 방식과 유사하게 ‘2년’의 유예기간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승혜 할부거래과장은 “할부거래법 시행령에 여행이 포함되는 내용을 7~8월 중에 입법 예고한다”면서 “유예기간은 검토 중인데 의견 수렴해서, 처음 상조에 (할부)법이 적용됐을 때 2년 유예기간을 둔 방식과 유사하게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화성시문화재단, 금요일 밤에 만나는 예술시리즈 ‘Friday Night Live’ 개최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매월 1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선보이는 시리즈 기획 공연인 ‘Friday Night Live(이하 FNL)’를 8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개최한다.7월 퓨전 국악 장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현악 8중주 실내악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4중주 8번을 연주자 8명으로 구성해 더욱 풍성한 소리로 선보이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멘델스존의 천재성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알려진 현악 8중주를 통해 인상적인 선율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앙상블 컨시언스가 출연한다.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주 기량을 가지고 활발한 연주를 펼치는 바이올리니스트 웨인린(Wayne Lin), 권수현, 한경진, 정원영과 비올리스트 윤진원, 이기석 그리고 첼리스트 장우리, 박성근이 출연하며 특히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에서 악장을 맡고 있는 정원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예술감독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FNL은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예술인과 작품을 발굴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화성시문화재단이 기획한 시리즈 프로그램이다.재단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