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4 (토)

  • 구름조금동두천 24.6℃
  • 흐림강릉 24.3℃
  • 구름조금서울 27.3℃
  • 구름조금대전 27.3℃
  • 흐림대구 24.0℃
  • 구름많음울산 24.1℃
  • 구름조금광주 25.6℃
  • 구름많음부산 24.2℃
  • 구름많음고창 25.3℃
  • 흐림제주 23.0℃
  • 맑음강화 26.0℃
  • 구름많음보은 24.9℃
  • 구름조금금산 25.8℃
  • 구름많음강진군 24.3℃
  • 흐림경주시 22.9℃
  • 흐림거제 24.0℃
기상청 제공

SJ news

후불제 의전 질주하는데 상조는 속수무책…정부 의지는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여야 제대로 된 경쟁 가능

URL복사
 

후불제 의전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상조의 반격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조·장례업계에 따르면 후불제 의전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후불제 의전’ 키워드로 뉴스 검색을 하면 홍보 기사가 쏟아지고, 블로그에도 후불제 의전을 이용한 후기가 넘쳐난다.

고객들이 상조를 검색해도 후불제 의전이 포착될 정도로 후불제 의전은 폭풍성장 중이다.

국내 상위권 상조업체들도 이 같은 상황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그런데 대응할만한 뾰족한 수단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업은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 할부거래법의 규제를 받고 있다.

선불로 받은 고객의 선수금을 의무적으로 절반50%)을 예치해야 한다. 환불도 엄격해 공정위 해약환급금 규정에 따라 처리된다. 소비자가 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다는 뜻이다. 

하지만 후불제 의전은 법적 제재를 받지 않는다. 이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영세업체들이 난립해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

후불제 의전업체들은 3일장 120만 원, 150만 원 등 저렴한 상품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가격에 현혹된 사람들은 후불제 의전을 이용하지만, 서비스의 허술함에 놀라는 경우가 많다. 과도하게 저렴한 금액으로 고객을 유인한 탓에 추가(계약)를 무리하게 띄워 고객 원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광고한 상품과 다른 서비스가 이뤄질 경우 소비자가 호소할 곳도 마땅치 않다. 소비자들은 소비자원에 상담을 요청하지만, 이미 서비스가 끝난 이후라 ‘사후약방문’격인 경우가 허다하다.

상조전문가들은 “후불제 의전업체들을 법적 테두리 안으로 끌어들이는 게 급선무”라고 입을 모은다. 상조가 할부거래법 도입 이후 빠르게 안정된 것처럼 후불제 의전도 법을 신설하거나 담당 기관을 만들어 일정 수준 이상의 질이 보장되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누가 후불제 의전을 관리할 책임을 맞느냐’이다. 정부가 후불제 의전의 일탈을 외면할 경우 한동안 소비자들의 피해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

더보기
화성시문화재단, 금요일 밤에 만나는 예술시리즈 ‘Friday Night Live’ 개최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매월 1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선보이는 시리즈 기획 공연인 ‘Friday Night Live(이하 FNL)’를 8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개최한다.7월 퓨전 국악 장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현악 8중주 실내악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4중주 8번을 연주자 8명으로 구성해 더욱 풍성한 소리로 선보이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멘델스존의 천재성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알려진 현악 8중주를 통해 인상적인 선율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앙상블 컨시언스가 출연한다.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주 기량을 가지고 활발한 연주를 펼치는 바이올리니스트 웨인린(Wayne Lin), 권수현, 한경진, 정원영과 비올리스트 윤진원, 이기석 그리고 첼리스트 장우리, 박성근이 출연하며 특히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에서 악장을 맡고 있는 정원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예술감독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FNL은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예술인과 작품을 발굴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화성시문화재단이 기획한 시리즈 프로그램이다.재단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