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0 (월)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5℃
  • 구름많음광주 2.0℃
  • 맑음부산 1.9℃
  • 구름많음고창 0.1℃
  • 흐림제주 8.1℃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최승재 의원 “인권위, 정치적 편향성 지양…근본적 인권 보호 집중하라”

URL복사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정치적 편향성이 강하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인권위에 “정치적 편향성을 지양하라”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17일 논평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는 정치적 편향성을 지양하고, 기본적 인권문제에 집중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인권위는 독립기구인 이유는 인간의 자유와 인권을 그 어떤 억압으로 부터라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서 “심지어 그것이 정부가 추구하는 방향과 다르더라도, 인권위는 자유와 인권을 지켜내기 위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고 인권보호를 위한 근원적인 부분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래서 저는 지난 13일 국가인권위원회에게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에 정치적 편향성이 없게 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보호에 대한 예산삭감에 대해 재고할 것을 촉구한 것”이라면서 “인권위가 정권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정권에 우호적인 민간단체 지원에 편중되었고, 심지어 그 사업들은 사회적 합의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오해를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권위는 사회적 합의가 충분한 인권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자유와 사상에 대한 억압을 해소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성적 다양성에 대한 보호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여러 논의가 있지만,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 어느 정도로 보호해야 할지, 심지어 보호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사회적 합의가 무르익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최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인권보호를 중요시 한다고 하면서도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는 등한시 해왔다”면서 “지난 2018년 판문점 선언에서도 군사 경계를 완화하고, 경제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만 언급할 뿐,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권 문제는 단 한 글자도 담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북한에서 장애인은 격리조치 당하고,  심지어 생체실험 까지 당할 정도로, 북한의 우리 동포들은 가장 기본적인 인권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오히려 미국도 지원하는 국내 북한 인권 관련 단체활동에 대해 허가를 취소하는 우리 정부의 규제에 UN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국가인권위원회는 친 정부적 단체에 대한 지원을 멈추고, 좀 더 근본적인 인권과 모든 억압으로부터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인권보호 문제에 집중하기를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 행안부장관 표창 받아 (재)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초경찰서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장관·진영) 표창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조용근 회장은 수년간 경찰관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경찰 복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앞서 지난해 5월 경찰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경찰관(경정’)으로 초임 위촉된 바 있다. 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이 1984년말 부친이 남긴 유산 5천만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서 정식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하셨던 부모님의 뜻이 담겨있다. 2005년부터 선행(善行) 학생, 다문화‧탈북자가정 자녀 등 모두 2천2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4억여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09년에는 미얀마 양곤에 수차례에 걸쳐 고등학교 건물 8동을 건립해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1년에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