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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제 의전 가격경쟁 드라이브 거는데 상조업계 어떤 대책 있나

장례서비스 품질로 승부 봐야

''100% 후불제로 고객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온라인 상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후불제 의전의 광고 문구다. 심지어 기존 언론사까지 후불제 의전업체를 차리고 직접 선수로 뛰고 있다.

‘파격 혜택’, ‘업계 최저가’, ‘부담없는 가격’ 등등 문구가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머니가 가벼워진 사람들이 후불제 의전에 지갑을 열고 있다.

후불제 의전이 제대로 서비스를 해서 상조와 건전한 경쟁을 하겠다면 마다할 업체가 없다.

한 중견 상조업체 간부는 “후불제가 제대로 서비스해서 자신들의 영역을 구축한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나”라면서 “허술한 서비스를 하고 상조업계가 도매금으로 욕을 먹으니 문제”라고 토로했다.

 

후불제 의전은 싼 가격을 내세웠기 때문에 질이 좋은 장례용품이나 서비스를 기대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업계 최저가로 이뤄지는 장례 서비스에서 고인을 제대로 추모할 수 있는 서비스는 이뤄지지 않는다. 사업은 이익을 남겨야 하는데, 이미 최저가를 공언한 상태에서 이익을 남기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결국 장례용품 질의 하락과 맞물린다.

한 장례업계 관계자는 “중국산 저가 수의를 쓰거나 형편없는 의전 서비스로 유족들의 항의를 받는 경우를 여러 번 봤다”고 귀띔했다.

결국 상조업계는 “상조·장례 서비스의 질로 경쟁에서 이기는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가격공세가 거센 상황에서 최저가 경쟁을 벌이기보다는 좀 더 품격 있고, 세련된 장례서비스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것이다.

상위권 상조업체 관계자는 “유족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고인을 제대로 추모하는 서비스에 전력투구한다면 사람들의 마음은 절로 상조회사에 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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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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