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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재경광양시옥곡면향우회, 2019년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김호승 시사한국 대표, 9대 회장 취임…“보고 싶은 향우회 만들 것”

재경광양시옥곡면향우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9년 총회 및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9대 회장에는 김호승 시사한국 대표가 취임했다.


행사는 식전행사와 제1부 “회장 이. 취임식, 총회” 그리고 제2부는 “향우들의 만찬 및 화합 한마당”이 진행되었다.1부는 국민의례에 이어 현황보고와 함께 직전 이돈선 회장과 7대 문병순 회장 그리고 배성범 사무국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김호승 신임 향우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향우회에) 참여해 달라’는 향우님들의 뜻을 받아들여 무거운 책임을 가지고 회장직을 받아드렸다”면서 “‘보고 싶은 향우회’,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향우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향우회장은 “모든 일이 결코 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향우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참여로 이뤄진다”면서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일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돈선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김호승 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면서 “제가 알고 있는 김호승 회장님은 투철한 애향심은 물론 열정적인 언론인으로서 우리사회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특히 옥곡초 41회 동찬 간에도 사랑과 정성으로 친목을 도모하는데 앞장 서왔다”고 치하했다.

이어 이 이임회장은 “제가 못 다한 소임을 김호승 회장님에게 맡기고 떠나게 되어 한편으로는 마음이 든든하다”면서 “옥곡 향우로서 늘 여러분과 같이 향우회 발전을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정인화(무소속)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김호승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이돈선 전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도 축사를 통해 “새롭게 취임하시는 김호승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재경광양시옥곡면향우회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지역발전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정주 재경광양시향우회 명예회장은 “향우들의 행복을 증진하고 고향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향우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함은 물론 향우회장의 역할 또한 중요할 것”이라면서 “김호승 신임 회장님은 빛나는 열정과 훌륭한 인품을 가져 옥곡향우회를 한층 더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또한 이 외에도 옥곡면 장동 출신인 조현옥 광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도 “이임하는 이돈선 회장에게 노고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취임하는 김호승 신임회장에게는 고향의 위상을 높이는데 애써달라”고 말했다. 정승옥 백운산국사봉 철쭉제 추진위원장도 이임하는 “이 회장께 존경과 박수”를 보내고 “취임하는 김호승 신임회장에게 고향을 대표하여 취임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날 옥곡초등학교 안상호 총동문회장께서 직접 상경하여 옥곡향후회 행사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그리고 허순구 재경 봉강회장을 비롯하여 이돈삼 골약회장, 백명식 금호회장, 이형표 옥룡청년회장, 박종훈 광양읍회장, 이중구 다압회장, 이경숙 진월여성회장 등 재경 광양시 각. 읍, 면, 동, 향우회 대표들께서도 함께 초청되어 축하했다.

2부 행사에는 강병철과 삼태기의 구수한이 사회를 맡아 ‘당신 때문에’ 유명가수 선우혜경, ‘왔다가 그냥 갑니다’의 윤중식, ‘삼태기 메들리’의 삼태기 구수한 골약 출신의 ‘그래그래 잘 될거야’,‘백운산아’ 등의 김재실 등 유명 가수들이 총출동하여 옥곡면 향우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이어서 전 향우들이 함께한 화합마당에서는 각자의 노래실력을 뽐내는 등 화기애해 그 자체였다. 


현재 재경옥곡면향우회의 회원은 230여명이 되는 큰 모임이다. 이번에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호승 회장은 옥곡향우회의 전통을 이어받고 향우들의 친목과 결속 그리고 고향의 사랑을 담은 재경옥곡향우회의 심볼마크를 제작”처음으로 선보여 향우들의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광양시 옥곡면은 예부터 땅이 비옥하여 사람이 살기 좋은 보배로운 땅으로, 농산·임산·수산물이 고루 풍부하게 나는 고장이다.



 



<재경옥곡면향우회 심볼마크 설명>


재경옥곡향우회 로고는 옥곡을 대표하는 철쭉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전체적인 색상과 이미지는 국사봉의 철쭉이 만개했을 때를 표현했다.


펼쳐진 다섯 잎은 옥곡의 향취가 불씬 나는 5일 장날을 이미지화했고 다섯 잎 안에 표현된 3개의 술은 1789년 태인동, 금호동, 광영동이 옥곡면에 소속된 사실이 문헌상에 나타난 것을 표현하면서 옥곡의 역사성을 심볼 마크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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