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8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PET news

[STV]아웃리거 리프-아웃리거 와이키키, ‘2010 컨퍼런스 패키지’ 출시

  • STV
  • 등록 2010.02.27 16:22:31

아웃리거 리프 온더 비치와 아웃리거 와이키키 온더 비치에서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모임을 제공하기 위하여 새로운 컨퍼런스 패키지를 마련하였다.

 


이 컨퍼런스 패키지를 통하여 고객들은 호텔 비치프런트의 최신 컨퍼런스 장소뿐만 아니라, 아침 및 점심까지 포함하여 일인당 $50에 이용할 수 있다. 이 패키지는 2010년 12월 21까지 계속 되며, 미팅장소 랜탈 비, 세금 및 서비스 요금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아웃리거의 패티 나리마츠 세일즈 마케팅 이사는 “아웃리거의 이번 컨퍼런스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에 좋은 패키지가 될 것 입니다”라며 “인도어 아웃도어를 합쳐 약 280평 규모의 회의장을 포함한 이용 공간을 가지고 있는 아웃리거 리프와 아웃리거 와이키키에서, 숙련된 전문 스탭들이 각각의 클라이언트들의 특별한 요구사항에 맞추어 모든 이벤트들을 훌륭히 진행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아웃리거 리프 온더 비치

1인당 $50의 패키지 요금으로아웃리거 리프 온더 비치에서 컨티넨탈 아침식사, 런치 부페 그리고 두 번의 다과 시간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아침식사에는 다양하고 맛있는 패스츄리와 함께 시원한 주스, 갓 내린 코나커피, 그리고 다양한 차들이 준비되어있다. 델리 런치 부페에는 개인취향에 맞추어 선택하는 샌드위치로 허니 글레이즈드 햄, 구운 소고기 또는 훈제 칠면조 가슴살과 스위스 또는 체다 치즈등을 다양한 빵 또는 롤에 곁들여서 먹을 수 있다. 샐러드에는 신선한 녹색야채를 곁들인 샐러드, 이탈리안 파스타 샐러드 그리고 신선한 과일들 그리고 디저트로는 쿠기와 브라우니가 제공된다.


아웃리거 리프 온 더 비치의 미팅 장소에는 - 오션프론트 보야저 컨퍼런스:새로운 뉴 보야저 컨퍼런스 룸에서는 연회식의 형식으로 20명에서 60명까지의 인원을 수용 할 수있다. 보야저 컨퍼런스 룸과 실외 보야저 데크는 약170평 이상의 규모로 최상의 오션 프런트 장소로 잊지 못할 멋진 이벤트를 기획하기에 안성 맞춤인 장소다. 이 컨퍼런스룸에서는 50인치의 LCD 평면 TV와 무선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이아몬드 헤드 테라스 미팅 룸: 이 활기 넘치는 다이아몬드 헤드 테라스 미팅 룸 에서는 30명에서 200명까지의 인원이 수용 가능하다. 70평 정도의 공간에서 1개 이상의 연회장으로 혹은 2개~4개의 공간으로 분리해서도 사용 가능하다. 이 룸들은 모두 카펫으로 새 단장을 하였으며, 또한 무료로 무선 고속 인터넷을 제공한다.


아웃리거 와이키키 온더 비치

아웃리거 와이키키 온더 비치에서의 컨퍼런스 패키지 또한 1인당 50$의 고정요금으로 컨티넨탈 아침식사와 유명한 레스토랑인 듀크 에서 런치 부페가 제공된다. 아침식사에는 다양하고 맛있는 패스츄리와 함께 시원한 주스, 갓 내린 코나커피, 그리고 다양한 차들이 준비되어있다. 와이키키 비치의 오션 프론트에 위치한 듀크 레스토랑에서는 풀 샐러드바, 맞춤식시저 샐러드 코너 그리고 계절 과일들이 준비되어 있다. 메인 요리로는 마히마히 생선구이와 데리야끼 닭가슴살 그리고 현지에서 가장 인기 많은 양배추를 곁 드린 칼루아 포크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와이키키 온 더 비치의 미팅 장소로는 - 칼라쿠아나 룸:아웃리거 와이키키의 칼라쿠아나 미팅룸은 20평의 공간으로 60명 이하의 컨퍼런스를 진행하기에 이상적인 곳이다. 로비에 위치해있어 아주 편리하며, 햇살을 받으며 창밖으로 보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터네셔널 마켓 플레이스와 칼라카우아 에비뉴의 장관등이 이 컨퍼런스 룸의 장점이다. 무료 무선 고속 인터넷도 사용 가능하다.


- 리히 룸:리히 룸은 아웃리거 와이키키에서 가장 큰 미팅 룸으로 40평 정도의 공간이다. 2개의 비슷한 크기의 작은 규모의 회의장로 나누어서, 유동적으로 각 회의장마다 24명에서 100까지 수용 가능하게 된다. 이 룸도 무료로 무선 고속인터넷이 제공된다.


컨퍼런스 게스트들은 하루에 $159부터 시작하는 아웃리거 와이키키 또는 하루에 $169부터 시작하는 아웃리거 리프의 오션프론트 컨퍼런스 패키지는 2010 3월 1일부터 2010 12월 21일까지 가능하며 다른 프로모션과는 함께 적용될 수 없다. 최소 20명 이상이 되어야 하며 다른 제한 사항이 있을 수 있다. 가격과 패키지에 포함된 메뉴 등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www.stv.or.kr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소송 준비?…양측 상처 불가피 【STV 박란희 기자】어도어 소속 아이돌그룹 뉴진스가 어도어 및 모회사 하이브와의 결별 가능성을 시사하는 최후통첩을 하면서 갈등이 3라운드로 접어들었다. 뉴진스는 민 전 대표를 대표이사로 복귀시켜달라고 요구했지만 하이브는 즉각 선을 긋고 나섰고, 이에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파다하다. 다만 위약금이 수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양측의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2일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뉴진스 멤버들의 요구에 대해 “원칙대로 차분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지, 해린, 다니엘, 하니, 혜인 등 뉴진스 멤버 5명은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건 민희진 전 대표가 대표이사로 있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라며 “(오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라”고 요구했다. 뉴진스가 최후통첩을 날리면서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표준전속계약서에 따르면 상대가 계약 내용을 위반할 경우 14일간의 유예 기간으로 위반사항 시정을 먼저 요구하고 시정되지 않으면 계약 해제 혹은 해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