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 맑음동두천 21.0℃
  • 맑음강릉 15.9℃
  • 연무서울 21.9℃
  • 맑음대전 20.4℃
  • 맑음대구 16.9℃
  • 구름조금울산 13.9℃
  • 흐림광주 21.1℃
  • 구름조금부산 16.5℃
  • 구름조금고창 ℃
  • 흐림제주 18.8℃
  • 맑음강화 17.0℃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9℃
  • 구름조금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4.3℃
  • 구름조금거제 16.6℃
기상청 제공

정치

이철규 “황우여 비대위가 전대 룰 수정? 적절치 않아”

“국정 방향, 잘못됐다 생각하지 않아”


‘찐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룰 변경 가능성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황 위원장이 ‘비대위원장 책무는 누가 정하는 거 아니다. 이는 당헌 위반이다’라고 말한 데 대해 “어떻게 무슨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 모르겠다”라고 일축했다.

이 의원은 “(윤재옥 전) 원내대표가 당선인들 앞에서 이번 비대위원장은 우리가 당원들에 의해서 지도부가 선출될 수 있는 그 과정을 관리하는 관리형 비대위원장을 모셨으면 좋겠다, 모시고자 한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래서 추인을 했다”면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둬야 될 것이 아니냐는 말이 당헌 위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어 이 의원은 “우리 당이 늘 보면 비대위 체제 때 무언가를 만들고 하다 보니 정통성이라고 하는 문제가 있다”면서 “당원들이 직접 선출한 당 지도부가 그런 근본적인 틀을 바꾸는 게 저는 보다 낫지 않겠냐”라고 했다.

이 의원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본인이 당사자가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특히나 경쟁자가 나오지 마라, 뭐라 하는 것은 더더욱 금기돼야 할 부분”이라고 했다.

‘경쟁자’라는 표현에 대해 이 의원 본인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묻자 “경쟁자라는 건 당대표(선거)를 나갈 의지가 있고 의사가 있는 분 그런 분들을 말씀드리는 것”이라면서 “한 전 위원장에 대해 (언론이) 너무 과도한 관심을 갖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 의원은 총선 패배 원인에 대해 “정부 운영에 있어서 국정의 방향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우리가 동맹 관계라든가 또 한일 관계 파탄 직전의 한일관계도 정상화시켰다”라고 했다.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서는 “우리 당이 의원총회에서 이걸 반대한 법안인데 이걸 당연히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이 재의요구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라면서 “경찰과 공수처가 수사를 하고 있으니까 지켜보고 거기서 제대로 수사가 되지 않고 잘못된다면 그때 가서 특검을 하자면 반대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
기본 강조하는 손흥민父 “친구 같은 부모, 직무유기” 【STV 박란희 기자】‘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씨는 “친구 같은 부모가 돼 줘야 한다는데, 그건 직무 유기라고 본다”라고 했다. 손 씨는 최근 출간한 인터뷰집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에서 이러한 교육관을 적극 피력했다. 손 씨는 “친구 같은 부모는 존재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애가 습관적으로 뭘 좀 잘못해서 고쳐야 할 부분이 있어. 근데 친구끼리 그게 돼요? 아니 못 고쳐. 친구가 지적은 할 수 있어도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끝끝내 말해줄 수 있는 건 부모밖에 없다”라고 했다. 손 씨는 “큰 부모는 작게 될 자식도 크게 키우고, 작은 부모는 크게 될 자식도 작게 키운다”라는 신념으로 자식을 키웠다고 했다. 그는 “자식에게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이 진짜 부모”라는 신념을 가졌다면서 손흥민에게 어떨 때 행복한지, 꿈은 무엇인지 늘 물었다. 손흥민은 한결같이 “나는 축구하는 게 가장 행복해”라고 답했다. 손흥민은 기본기를 배우는 데만 7년의 세월을 보냈다. 지독할 정도로 기본기에 집중하는 데 질릴 만 한데 짜증을 전혀 낸 적이 없었다고 했다. 손 씨는 “(흥민이) 자기 꿈이 여기 있는데 무슨 짜증을 내겠나”라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하면 아주 매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