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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보람그룹, 3년 연속 국가산업대상 수상

“고객만족 경영에는 끝이 없다”


【STV 박란희 기자】지난 30여 년간 고객중심의 경영을 펼쳐온 보람그룹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람그룹은 18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4 국가산업대상에서 3년 연속으로 고객만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산업대상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경쟁력을 제고해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한 기업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기업의 미래 비전과 경쟁력, 사회 기여도,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지표를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공정하게 심사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보람그룹을 비롯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에쓰-오일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대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보람그룹은 국내를 대표하는 보람상조를 통해 상조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혁신 서비스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국가산업대상을 수상하는 데 일조했다.

보람상조는 업계 최초로 상조 상품 ‘가격정찰제’를 실시하며 상조 가격 거품을 없앤 것을 시작으로 링컨 컨티넨탈·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장의리무진 도입,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 직영 운영 등의 혁신 사업을 이어왔다. 또 의정부, 인천, 천안, 부산 등 국내 주요 도시에 10여 개의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면서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 밖에도 ‘전국장례행사 직영센터’ 운영, 장례 의전 도우미·사이버추모관·LED 영정액자 서비스·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도입 등 어디서든 빠르고 편리하게 고객을 응대하는 부가서비스도 업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상조 서비스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그룹 차원의 신규 비즈니스도 눈에 띈다. 보람그룹은 지난해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인 ‘스카이펫’을 내놓았으며, ‘앙팡펫’, ‘펫츠비아’ 브랜드를 론칭해 반려동물 먹거리 시장과 반려동물 생체보석 사업에도 진출했다. 또한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을 통해 사람의 머리카락이나 손·발톱, 분골 등의 생체원료를 사파이어와 합성해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생체보석 ‘비아젬’도 론칭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를 통해 유아부터 실버세대까지 아우르는 건강기능식품 등을 선보여 가족 건강의 지킴이가 되고 있다. 더불어 울산광역시에 보람컨벤션을 세워 마이스(MICE) 사업에도 뛰어들었으며, 유아부터 실버세대까지 아우르는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가족 건강을 지키는 ‘보람바이오’까지 명실상부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분야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실버세대는 물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홀몸 노인을 위한 돌봄 시스템도 제공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세밀하게 분석해 이를 상품 및 서비스로 개발하면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그룹사는 상조사업을 시작으로 웨딩, 여행, 리빙, 반려동물, 바이오 등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시니어 레지던스, 시니어 헬스케어 등 준비 중인 실버케어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고객만족경영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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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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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강조하는 손흥민父 “친구 같은 부모, 직무유기” 【STV 박란희 기자】‘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씨는 “친구 같은 부모가 돼 줘야 한다는데, 그건 직무 유기라고 본다”라고 했다. 손 씨는 최근 출간한 인터뷰집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에서 이러한 교육관을 적극 피력했다. 손 씨는 “친구 같은 부모는 존재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애가 습관적으로 뭘 좀 잘못해서 고쳐야 할 부분이 있어. 근데 친구끼리 그게 돼요? 아니 못 고쳐. 친구가 지적은 할 수 있어도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끝끝내 말해줄 수 있는 건 부모밖에 없다”라고 했다. 손 씨는 “큰 부모는 작게 될 자식도 크게 키우고, 작은 부모는 크게 될 자식도 작게 키운다”라는 신념으로 자식을 키웠다고 했다. 그는 “자식에게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이 진짜 부모”라는 신념을 가졌다면서 손흥민에게 어떨 때 행복한지, 꿈은 무엇인지 늘 물었다. 손흥민은 한결같이 “나는 축구하는 게 가장 행복해”라고 답했다. 손흥민은 기본기를 배우는 데만 7년의 세월을 보냈다. 지독할 정도로 기본기에 집중하는 데 질릴 만 한데 짜증을 전혀 낸 적이 없었다고 했다. 손 씨는 “(흥민이) 자기 꿈이 여기 있는데 무슨 짜증을 내겠나”라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하면 아주 매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