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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당 운영 누가 잘하나’…韓 40% vs 李 30%

정당지지도, 국힘 37%·민주 36% 팽팽


【STV 박상용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보다 당 운영을 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발표됐다.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YTN 의뢰로 지난 18~19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1001명을 상대로 ‘어느 정당 대표가 당 운영을 더 잘하느냐’라고 묻자 ‘한 위원장이 잘한다’는 응답은 40%였다. ‘이 대표가 잘한다’는 응답은 30%로 조사됐다.

한 위원장과 이 대표 간 차이는 10%포인트(p)였다.

‘합당 무산’을 외치기 전 개혁신당 이낙연·이준석 대표가 잘한다는 의견은 6%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7%, 민주당 36%였다. 양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혁신당은 4%, 녹색정의당은 1%로 나타났다. 총선 지역구에 투표할 정당은 국민의힘 36%, 민주당 34%, 개혁신당 4% 순이었다.

비례대표 예상 득표율은 국민의힘 위성정당 31%, 민주당 계열 비례정당 25%, 개혁신당 7%로 나타났다.

총선 성격에 대해서는 ‘정권 견제론’(44%), ‘야당 심판론’(42%)이 팽팽하게 대립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였으며, 부정평가는 57%였다.

의료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현정부가 밀어붙이는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은 7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며, 응답률은 12.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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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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