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6 (금)

  • 구름조금동두천 -2.0℃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3.1℃
  • 구름조금대구 4.4℃
  • 흐림울산 4.0℃
  • 구름조금광주 2.6℃
  • 구름조금부산 6.9℃
  • 맑음고창 1.3℃
  • 구름조금제주 7.8℃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1.3℃
  • 구름많음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4.5℃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정치

尹,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정치 공작”

첫 입장 표명…“앞으로는 단호히 처신”


【STV 박상용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을 “정치 공작”으로 규정하고 “앞으로 단호히 처신하겠다”라고 밝혔다.

논란이 불거진 이후 윤 대통령의 첫 입장 표명이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KBS에서 100분간 녹화 방송된 ‘특별 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 여사가 2022년 9월 친북 재미교포 최모 목사에게서 명품 가방을 받는 영상이 지난해 11월 공개되면서 첫 논란이 불거졌다.

윤 대통령은 ‘여당에서 이 사안을 정치 공작이라고 부르며 김 여사가 공작 희생자가 됐다고 이야기하는데,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시계에다가 몰카까지 들고 와서 이런 걸 했기 때문에 공작”이라며 “또 1년이 지나 선거를 앞둔 시점에 이렇게 터트리는 것 자체가 정치 공작이라고 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윤 대통령은 “정치 공작이라고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 안 하게 조금 더 분명하게 선을 그어 처신하는 게 중요하다”며 “단호할 때는 단호하게, 선을 그을 때는 선을 그어가면서 처신해야 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논란을 수습하기 위한 방안으로 꼽히는 제2부속실 설치나 특별감찰관 임명 등 제도적 보완 계획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것 가지고 민정수석실이다, 감찰관이다, 제2부속실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제2부속실은 우리 비서실에서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이런 일을 예방하는 데는 별로 도움 안 되는 것 같다”라고 했다.

특별감찰관에 대해서도 “감찰관은 국회에서 선정해 보내고, 대통령실은 받는 것”이라면서 국회의 결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

더보기
‘장안의 화제’ 충주맨, 기업 연봉 1억 영입제의도 거부 【STV 차용환 기자】충주시 유튜브를 운영하며 최근 6급으로 승진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한 기업에서 2배 연봉 인상과 함께 스카우트 제안을 받고도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주무관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정책 홍보 혁신을 강조하며 언급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주무관은 최근 개그맨 김대희가 게스트를 초청해 식사하며 인터뷰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에 출연해 기업 영입 제의 거절 사실을 밝혔다. 김 주무관은 “얼마 전 (한 기업으로부터 연봉) 두 배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말했다. 영입 제안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서 김 주무관은 “솔직하게 돈도 문제지만,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전권”이라며 “제안받은 기업에 가게 된다면 전권을 못 받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저는 지금 전권을 갖고 저 혼자하고 있다”며 “그래야 성공할 수 있다. 어느 기업에 가더라도 제가 전권을 받지 못하면 무조건 망한다”라고 강조했다. 충주시 유튜브에서 김 주무관은 편집, 촬영, 기획, 섭외, 출연 등에 전권을 부여받아 제작하고 있다. 충주시 유튜브 채널 성공 이유에 대해서는 “남들과 다른 기획, 발상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