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1 (수)

  • 흐림동두천 1.1℃
  • 흐림강릉 1.3℃
  • 서울 2.9℃
  • 대전 4.5℃
  • 대구 5.4℃
  • 울산 5.4℃
  • 광주 8.0℃
  • 부산 7.1℃
  • 흐림고창 7.0℃
  • 제주 12.1℃
  • 흐림강화 1.2℃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4.6℃
  • 흐림강진군 7.3℃
  • 흐림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제4이통신 사업자는 스테이지엑스

“진짜 5G 서비스 제공”


【STV 박란희 기자】삼자구도가 철옹성 같았던 통신업계에 제4의 사업자가 등장했다.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이 신규 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는 지난 31일 28㎓ 대역 주파수 할당대상법인으로 스테이지엑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테이지엑스는 입찰액으로 4301억원을 제시, 마이모바일을 누르고 주파수 대역을 할당받게 됐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5일부터 28㎓ 대역 주파수 경매를 시작했다. 

스테이지엑스와 마이모바일, 세종텔레콤 등 3개 사업자가 참여해 경쟁에 나섰다. 

사업자 선정은 다중라운드 오름입찰 방식으로 경매가 진행됐다. 

세종텔레콤은 ‘과도한 비용’을 이유로 첫날 경매를 포기했다. 이후 스테이지엑스와 마이모바일의 양자대결로 5일간 경매가 진행됐다.

다중라운드 오름입찰 50라운드까지 양사가 포기하지 않으면서 낙찰자가 결정되지 않았다.

결국 ‘밀봉입찰’을 진행했고, 더 높은 금액을 낸 스테이지엑스가 제4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스테이지엑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규 시장 진입에 따라 그간 누릴 수 없었던 28㎓ 기반 ‘Real 5G 서비스’ 이용기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통신사업자간 경쟁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 후생까지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28㎓ 대역 주파수는 초고속·저지연 5G 서비스에 필수적이지만 장애물을 피해 멀리까지 도달하는 투과성이 약해 기지국을 많이 세워야 한다.

통신 3사 또한 기지국 설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해 결국 해당 주파수를 반납했다.

스테이지엑스는 사업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문화

더보기
‘장안의 화제’ 충주맨, 기업 연봉 1억 영입제의도 거부 【STV 차용환 기자】충주시 유튜브를 운영하며 최근 6급으로 승진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한 기업에서 2배 연봉 인상과 함께 스카우트 제안을 받고도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주무관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정책 홍보 혁신을 강조하며 언급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주무관은 최근 개그맨 김대희가 게스트를 초청해 식사하며 인터뷰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에 출연해 기업 영입 제의 거절 사실을 밝혔다. 김 주무관은 “얼마 전 (한 기업으로부터 연봉) 두 배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말했다. 영입 제안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서 김 주무관은 “솔직하게 돈도 문제지만,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전권”이라며 “제안받은 기업에 가게 된다면 전권을 못 받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저는 지금 전권을 갖고 저 혼자하고 있다”며 “그래야 성공할 수 있다. 어느 기업에 가더라도 제가 전권을 받지 못하면 무조건 망한다”라고 강조했다. 충주시 유튜브에서 김 주무관은 편집, 촬영, 기획, 섭외, 출연 등에 전권을 부여받아 제작하고 있다. 충주시 유튜브 채널 성공 이유에 대해서는 “남들과 다른 기획, 발상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