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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정부 출범…상조·장례 정책 전망은

상조, 공제조합 진단…장례, 장사종합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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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김충현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식을 기점으로 공식 업무에 착수했다.

윤 대통령은 제20대 대통령으로 과제가 산적해 있다. 상조·장례업계는 윤석열 정부 하에서 제대로된 정책이 마련·집행되기를 바라고 있다.

상조업계를 관리하는 공정거래위원회는 일단 상조공제조합을 전체적으로 진단하고 경영을 개선하기 위한 진단에 착수했다.

연구용역을 통해 한국상조공제조합(한상공)과 상조보증공제조합(상보공) 등 2개사의 운영 구조 및 공제료 부과 기준 등을 진단하고 재무 건전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특히 한강라이프 사태로 불거진 상조업계에 대한 신뢰 하락을 우려하고, 향후 비슷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강도 높은 개선안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할부거래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공정위의 상조업계 단속권한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에 과태료 부과규정이 없던 거짓 감사보고서 제출·거짓 공시행위는 각각 5천만 원·3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신설됐다.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에 그쳤던 조사불출석·자료미제출·조사방해는 각각 3천 만원·3천만 원·5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로 증액됐다.

공정위는 상조업계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례업계를 관리하는 보건복지부는 제2차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최근 문제가 된 화장장 대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화장장 확충을 각 지자체에 독려하고, 국가재난 대비 지정장례식장 운영 활성화와 무연고 사망자 장례 관리 등에 공을 들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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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프리드투어 크루즈 여행 상품 ‘더 크루즈’ 출시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안전하고 편안한’ 해외여행 크루즈 상품 ‘더 크루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의 크루즈 전문 여행사 ‘프리드투어’가 선보인 이번 상품은 프리드라이프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상품 ‘20주년 더 크루즈’를 비롯해 동남아부터 지중해, 북유럽, 알래스카 등 다양한 기항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더 크루즈’ 여행상품 5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기와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며, 월 2만 원부터 시작하는 분납 시스템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크루즈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됐다. 여행 전 일정에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고객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기항지 관광 통역을 비롯해 크루즈 선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행 후에는 추억을 담은 포토 앨범을 제공한다. ‘더 크루즈’ 여행 상품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비롯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5곳과 제휴해 진행된다. 2억 원 여행자 보험 가입으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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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영향으로 내년 아시안컵 축구 개최권 반납 【STV 김민디 기자】중국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권을 반납하면서 새로운 개최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AFC는 1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중국축구협회(CFA)가 내년 아시안컵을 개최할 수 없다는 통보를 해왔다. 이는 폭넓은 논의 끝에 이뤄진 결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다. 최근 중국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세계적 국제도시이자 경제수도인 상하이를 전면 봉쇄할 만큼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3연임 여부를 결정하는 하반기 당 대회를 앞두고 상하이와 베이징 등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자 경제적 타격을 감수해가며 도시를 봉쇄했다. 중국 당국은 외국인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관중 등 수천∼수만명의 외국인이 단기간에 입국하게 되면 국내 방역망이 흔들릴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감염 확산에 따른 국민 생명과 건강에 대한 우려와 함께, 중대 정치 일정을 앞두고 시진핑 주석 포함 현 지도부의 중요한 업적으로 홍보하는 방역 성과에 타격을 입으면 곤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제로 코로나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