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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김만배 ‘李 지시’ 언급에 국힘 “몸통 자백”

“특검 하자” 강하게 민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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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신위철 기자】국민의힘은 10일 대장동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측에서 배임 혐의 관련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언급이 나오자 “몸통은 이재명이라는 자백”이라며 특검을 촉구했다.

이양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 씨 측 주장에 대해 “‘실행자’ 김만배가 ‘설계자’ 이재명의 이름을 언급했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사실상 대장동의 기이한 배임성 계약을 이재명 후보가 만들었으니 몸통은 이재명이고 자신은 꼬리라는 자백으로 들린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몸통을 수사할 의지를 잃었다”면서 “전격적인 특검 수사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김씨 측 변호인은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양철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정역학 회계사·정민용 변호사 등의 첫 공판에서 배임 혐의에 대해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이 안정적 사업을 위해 지시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이 특검을 압박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또다시 특검 압박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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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첫 국가대표 선발 쾌거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그룹(회장 최철홍) 남자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 ‘2022년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2016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9일~13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이달 초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14명의 선수들이 지난해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등에 출전했던 2021년 국가대표 선수들과 풀-리그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그 결과 남녀 각 10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가운데 세계랭킹 20위 내 자동 선발된 3명의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7명 중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의 김동현 선수가 2위로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을 통해 올해 개최될 세계대회와 아시안게임 등 국내 대표 선발전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철홍 보람할렐루야탁구단 구단주는 “이번에 보람할렐루야탁구단에서 첫 국가대표를 배출해냈는데 이는 창단 6년차를 맞는 신생구단으로써 매우 감격스런 성과이다.”며, “앞으로 김동현 선수가 탁구계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반에 귀감이 되는 스포츠 스타로 계속 성장해 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