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월)

  • 구름조금동두천 -8.4℃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4.3℃
  • 구름조금대구 -2.2℃
  • 구름조금울산 -1.3℃
  • 구름많음광주 -0.9℃
  • 맑음부산 -0.6℃
  • 흐림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4.0℃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6.3℃
  • 흐림강진군 -0.2℃
  • 흐림경주시 -1.9℃
  • 구름조금거제 -0.2℃
기상청 제공

정치

철없는 재벌 장난에 제1야당이 부화뇌동?

‘멸공’ 챌린지 논란에 권영세 “선대본부 공식입장 아냐”

URL복사


【STV 박상용 기자】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멸공’ 챌린지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와중에 제1야당 대선 후보가 이 논란에 호응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논란이 커지자 10일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공식 입장은 아니다”라며 선긋기에 나섰다.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후보가 ‘멸공’ 메시지를 낸 건 아니다”라며 진화에 나섰다. ‘멸공’이라는 단어가 갖는 올드한 어감을 경계하고 나선 것이다.

하지만 윤 후보는 “누구나 표현의 자유를 갖는 것”이라면서 멸공 챌린지 참여를 부인하지 않았다.

권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대본부 첫 회의 직후 ‘멸공 챌린지가 당 내부에서도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는 질문에 “선대본부 공식 입장이라든지 선대본부의 공식 슬로건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준석 대표도 “이마트 방문이 윤 후보의 의사 판단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담당자가 익살스럽게 표현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윤 후보가 한 것보다 너무 과도하게 메시지가 나갔다”고 했다. 그는 “가볍게 익삭스럽게 푼 것을 주변에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인 것”이라고 의미를 축소했다.

윤 후보는 “가까운 마트에서 필요한 물건을 산 것일 뿐”이라며 멸공 메시지에 큰 의미를 담지 않았다. 다만 윤 후보는 “각자가 자유민주주의라는 헌법 질서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누구나 표현의 자유를 갖는 것”이라며 ‘멸공 챌린지’가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을 시사하기도 했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함께 ‘멸공’ 해시태그를 붙였다. 그런데 이후 해당 게시물이 폭력 및 선동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게시물시 삭제됐다고 복구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정 부회장은 이후 “다같이 멸공을 외치자”고 발언해 논란이 커진 바 있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보람상조그룹’ 탁구팀 보람할렐루야, 고교랭킹 1위 박경태 입단계약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 보람할렐루야가 고교랭킹 1위 선수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람할렐루야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탁구계에 따르면 경북 포항 두호고 탁구부의 박경태 선수가 보람할렐루야와 입단계약을 맺었다. 두호고 탁구부의 에이스이자 현재 고등부 전국랭킹 1위에 올라있는 박경태는 보람할렐루야의 전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호고 탁구부는 4월 중고종별, 7월 전국종별, 8월 중고회장기, 9월 대통령기, 10월 전국체전, 10월 문광부장관기까지 올해 개최된 6개 전국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탁구 명문으로 이름을 떨친 바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으로 생활체육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지난달 26일 보람그룹 본사에서 울산광역시탁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어 보람상조그룹은 지난 4~5일 열린 제23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보람할렐루야는 2016년 10월 창단됐으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유소년 지원 및 공식 후원 △대한탁구협회 후원 △탁구 강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