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금)

  • 구름많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0.5℃
  • 구름많음서울 6.6℃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1.2℃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0.7℃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정치

김용민 “활동 저조한 80명 공개한다” 압박에 與의원들, 홍보글 쏟아내

내외부서 李 지지 활동 압박…“리스크 될 수도”

URL복사


【STV 신위철 기자】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재명 대선 후보 홍보에 기력을 쏟고 있다.

이 후보가 “우리가 언론이 되자”며 후보 홍보를 독촉한 데 이어 이 후보 지지자인 ‘나꼼수’ 출신 김용민 씨가 “SNS 활동이 저조한 의원 하위 80인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압박하는 등 의원들의 온라인 활동 요구 압력이 거센 상황이다.

송영길 대표가 먼저 총대를 맸다.

송 대표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이 후보의 자서전 ‘이재명은 합니다’를 읽는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서는 울산행 기차 안에서 이 후보 관련 도서 5권을 쌓아놓고 읽는 사진을 올리면서 “기차 안에서도 이재명 공부를 계속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송 대표처럼 이 후보의 책을 읽고 소셜미디어에 ‘인증 독후감’을 남기는 일이 유행이 됐다.

그러나 이와 같은 활동이 자의에 의한 것인지는 의문이다.

김용민 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의원들의 SNS는 우리 같은 보잘것없는 백성들에 비해 주목도가 높다”면서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 게시물을 올려봤자 주변 몇 사람에게 공유되고 말 뿐이지만 의원들의 SNS는 매우 큰 스피커이자 무기”라고 강조했다.

김 씨는 “많은 수의 의원들이 열심히 민주정부 재창출을 위해 애쓰는 줄 아는데, 그렇지 않은 의원들 때문에 지지자들의 힘이 많이 빠진다”면서 “그래서 부득이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SNS를 전수 조사해 (활동) 하위 80위를 공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의원들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감시하고, 실적을 압박하겠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 같은 무리한 압박이 오히려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안팎에서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