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6 (목)

  •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3.0℃
  • 연무대전 -0.9℃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1.3℃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열린민주 통합 전격 합의…친문 색채 강해진다

송영길-최강욱, 17일 밤 ‘당대당 통합’ 합의

URL복사


【STV 신위철 기자】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당 대 당 통합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언급한 바 있는 열린민주당과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탄 셈이다.

열린민주당은 전 당원 투표로 의사를 물은 뒤 통합 논의를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고용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1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당 대 당 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통합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며 “송 대표는 협상을 추진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측 협상 대표로 우상호 의원을 지명했다”고 말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같은 가치를 가진 정당이기 때문에 통합을 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우리가 다 힘을 합쳐서 달려가야 승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동의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당원들에게 의사를 묻는 과정 등은 당헌·당규에 따라 당연히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저녁 송 대표와 최 대표가 서울 모처에서 만나 당 통합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 제안은 송 대표가 했다.

통합은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분쟁의 불씨는 남아있다. 향후 국회의원 지역구 배분을 놓고 양당 관계자들이 신경전을 벌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열린민주당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만들어졌으며,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만 내세우는 이색적인 전략으로 승부했다. 다만 민주당의 ‘위성정당’으로 조롱을 받을 정도로 ‘민주당과 쌍생아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당시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통합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을만큼 친문 색채가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재판을 받고 있는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흑석동 투기로 비판을 받고 직에서 물러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이 열린민주당을 주도하면서 중도층의 비판을 받아왔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보람상조그룹’ 탁구팀 보람할렐루야, 고교랭킹 1위 박경태 입단계약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 보람할렐루야가 고교랭킹 1위 선수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람할렐루야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탁구계에 따르면 경북 포항 두호고 탁구부의 박경태 선수가 보람할렐루야와 입단계약을 맺었다. 두호고 탁구부의 에이스이자 현재 고등부 전국랭킹 1위에 올라있는 박경태는 보람할렐루야의 전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호고 탁구부는 4월 중고종별, 7월 전국종별, 8월 중고회장기, 9월 대통령기, 10월 전국체전, 10월 문광부장관기까지 올해 개최된 6개 전국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탁구 명문으로 이름을 떨친 바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으로 생활체육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지난달 26일 보람그룹 본사에서 울산광역시탁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어 보람상조그룹은 지난 4~5일 열린 제23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보람할렐루야는 2016년 10월 창단됐으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유소년 지원 및 공식 후원 △대한탁구협회 후원 △탁구 강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