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목)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2.6℃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12.7℃
  • 구름조금대구 12.0℃
  • 맑음울산 14.0℃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4.2℃
  • 구름많음고창 14.2℃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7.5℃
  • 구름조금보은 10.8℃
  • 구름많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6℃
  • 구름조금경주시 13.9℃
  • 구름조금거제 13.6℃
기상청 제공

SJ news

[세계의 장례]복권 뿌린 망자…오징어게임 관도 등장

유쾌한 장례식·컨셉 더하기

URL복사


【STV 김충현 기자】본인의 장례식장을 밝은 분위기로 꾸미고 참석자들에게 복권을 나누어준 뒤 세상을 떠난 싱가포르 여성의 사연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관(棺)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38살인 에블린 호이 씨는 지난 6월 폐암 진단을 받았다. 잦은 기침을 단순 감기로 여겼으나 증상이 악화된 후 병원을 찾아 폐암 말기 진단을 받게 됐다.

평소 술, 담배를 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던 호이 씨에게 청천벽력이었다. 항암 치료에 전력을 다했지만 말기 단계라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호이 씨는 자신의 장례식을 우울한 분위기로 하고 싶지 않았다. 남편에게 ‘행복한 장례식’을 부탁한 호이 씨의 바람대로 남편은 장례식 조문객 모두에게 복권을 전달했다.

제단도 특별하게 마치 파티장처럼 꾸몄다. 영정 사진 안의 호이 씨 머리에는 왕관이 씌워져 있어 일반적 영정 사진과 달랐다.

평소 밀크티를 즐겨마신 그녀의 취향대로 제단 위에도 밀크티를 올리는 등 파격에 파격을 더했다. 호이 씨는 임종 전 본인이 갖고 있던 명품 가방과 액세서리 모두를 가족과 친구들에게 나눠주었다.

호이 씨는 주변 이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

최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제16회 국제장례상품 및 서비스 박람회에서는 세계적으로 유행한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핑크색 리본을 단 관이 전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밀레니오’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100여 개 장례업체 중 아르카에라는 회사에서 선보였다.

이 회사는 평소에도 투탕카멘 관이나 커피 컵 관 등 이색 관을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장례식에 쓰일지는 미지수지만, 일각에서는 관심을 끌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홍보한 마케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