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2 (일)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5.4℃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8.1℃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정치

김종인 “이재명 상대는 尹…野 대선승리 가능성 60~70%”

“尹이 돼야 새로움을 시작할 것”

URL복사


【STV 신위철 기자】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 맞설 야당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꼽으면서 “지금 현재 제일 껄끄러운 상대가 윤석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윤석열이란 사람은 원래 사실 대통령 하려고 생각도 안 했던 사람인데 검찰총장을 하는 과정에서 나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이어 “결국에 가서 윤석열이 돼야 무슨 새로움을 시작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윤 전 총장이 최근 ‘당 해체’ 발언 논란 등에 시달리는 것에 대해서는 “최근 토론 과정 등등 해서 (분노를) 참지를 못하고 자기 기질을 발휘하는 상황에서 실수도 하고 그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의 ‘2030 지지세’ 평가에는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겠는데 지금 앞으로 치고 올라가긴 힘들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이 나보고 투표권도 없는 사람이 쓸데 없는 소리를 한다고 했던데 나도 지금 현재 당원이고 매달 당비도 납부하고 있고 책임당원으로 투표를 한 사람”이라면서 “내가 뽑은 사람이 될 거라고 (본다)”고 부연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제3지대’ 후보로 부상할 가능성을 놓고서는 “그건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의 몸통이라는 의혹에 대해서는 “대선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전 위원장은 이번 대선을 ‘서울시장 보궐선거 시즌2’로 예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내년 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할 가능성이 60~70%가 된다”이라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보람상조그룹’ 탁구팀 보람할렐루야, 고교랭킹 1위 박경태 입단계약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 보람할렐루야가 고교랭킹 1위 선수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람할렐루야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탁구계에 따르면 경북 포항 두호고 탁구부의 박경태 선수가 보람할렐루야와 입단계약을 맺었다. 두호고 탁구부의 에이스이자 현재 고등부 전국랭킹 1위에 올라있는 박경태는 보람할렐루야의 전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호고 탁구부는 4월 중고종별, 7월 전국종별, 8월 중고회장기, 9월 대통령기, 10월 전국체전, 10월 문광부장관기까지 올해 개최된 6개 전국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탁구 명문으로 이름을 떨친 바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으로 생활체육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지난달 26일 보람그룹 본사에서 울산광역시탁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어 보람상조그룹은 지난 4~5일 열린 제23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보람할렐루야는 2016년 10월 창단됐으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유소년 지원 및 공식 후원 △대한탁구협회 후원 △탁구 강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