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6 (수)

  • 구름많음동두천 18.0℃
  • 구름많음강릉 17.8℃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조금대전 27.0℃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많음울산 21.7℃
  • 구름조금광주 28.6℃
  • 구름조금부산 24.6℃
  • 맑음고창 26.8℃
  • 구름많음제주 27.4℃
  • 구름많음강화 18.5℃
  • 맑음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6.1℃
  • 구름조금강진군 26.3℃
  • 구름많음경주시 20.8℃
  • 구름조금거제 23.9℃
기상청 제공

정치

尹, 검찰고발 의혹에 “증거 내놔라” 강한 반박

“권언 정치공작 한두번 아냐…고발 필요 없는 사안”

URL복사


【STV 신위철 기자】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총장 재임 시절 여권 정치인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에 파문이 커지자 “있으면 (증거를) 대라”면서 전면 부인했다.

윤 전 총장은 3일 기독교회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해당 의혹은) 어이없는 일이다. 상식에 비추어서 판단을 부탁한다”며 선을 그었다.

윤 전 총장은 “제가 총장, 서울지검장 할 때 누구에게 누구 고발하라 한 적도 없지만, 상황 자체도 그럴 이유가 없었다”면서 “고발할 필요가 없는 사안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제 처음 아는 기자가 저한테 기사 링크를 보내줘서 회사 사주 얘기하는 줄 알았다”면서 “고발을 사주했으면 고발이 왜 안 되었겠나”라고 되물었다.

윤 전 총장은 “이미 작년 1월 정권 비리 수사하던 검사들뿐 아니라 그 입장을 옹호한 검사들까지 다 보복 인사로 내쫓아서 민심 흉흉했던 거 기억하시죠”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뭔가 고발해도 이 정부에 불리한 사건은 수사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어 윤 전 총장은 “피해자가 고소해도 수사를 할까 말까인데, 고발한다고 수사가 되나. 야당이 고발하면 더 안 하지”라면서 “사주한다는 게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윤 전 총장은 지난해 불거졌던 채널A 검언유착 논란을 거론하며 “무슨 검언유착이라고 해서 총선 앞두고 매체 동원하더니, 1년 넘게 재판해서 드러난 게 뭐냐. 결국 선거를 위한 권언 정치공작으로 드러나지 않았나. 뭘 하자는 건지, 이런 거 한두 번 겪은 거 아니잖나”라고 반문했다.

윤 전 총장은 또한 당시 고발장을 야당에 전달한 것으로 지목된 손준성 검사에 대해 “손 검사가 그런 걸 했다는 자료라도 있나”면서 “그걸 내놓고 (의혹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화

더보기
한국문화원연합회, ‘지방문화원 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 발간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는 ‘지방문화원 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이하 지역아카이브 구축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2021년 한국 사회는 인구 절벽과 초고령화 가속화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역 소멸은 문화 영역에 어떤 위협을 가져올까.지역 문화는 지역 주민의 생활양식을 기반으로 한다. 지역이 소멸되면 지역 주민 고유의 삶의 방식으로써 전해져오던 문화 정체성과 유무형의 지역 문화 자산이 동시에 소실되고 만다. 최근 지역 문화 자원의 체계적 관리·활용 필요성이 늘어나는 이유다.지방문화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2000년대 이전부터 지역 고유의 향토사와 향토 문화에 집중해왔다.지역학 총서를 발간하고, 지역학 강좌를 진행하는 등 지방문화원은 지역 내에서 지역 문화 자원을 발굴·수집·보전·계승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역민의 생활 문화 활동의 구심점으로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도 지방문화원의 역할이다.한국문화원연합회 담당자는 지역아카이브 구축 매뉴얼 발간 배경에 대해 “지방문화원이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아카이빙 사업을 착수할 때 겪는 시행착오를 줄여보고자 기획됐다”며 “지방문화원뿐만 아니라 아카이브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