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31 (화)

  • 흐림동두천 18.3℃
  • 흐림강릉 20.7℃
  • 서울 18.2℃
  • 흐림대전 24.1℃
  • 흐림대구 26.5℃
  • 흐림울산 24.5℃
  • 흐림광주 27.9℃
  • 구름조금부산 26.0℃
  • 흐림고창 27.9℃
  • 구름많음제주 28.9℃
  • 흐림강화 18.8℃
  • 흐림보은 21.4℃
  • 흐림금산 24.4℃
  • 구름많음강진군 28.0℃
  • 흐림경주시 24.0℃
  • 구름많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정치

재판 불복 부채질하는 與…조국 이어 김경수 성역화 시도

‘탈조국’ 외치다가 ‘도로 조국’

URL복사


【STV 신위철 기자】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들이 ‘조국 일가’ 구하기에 적극 뛰어들었다.

조국 전 장관 딸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세미나 참석 관련 증인 진술이 번복되자 민주당 관계자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난 것이다.

앞서 송영길 대표가 ‘탈조국’을 선언한 바 있지만 ‘탈조국’이 아닌 ‘도로조국’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8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김용민 최고위원은 “증언을 번복한) 장씨 가족과 조국 가족은 모두 같은, 검찰권력 남용의 피해자들”이라며 “검찰을 저열하게도 가족을 인질로 삼아 장씨에게 허위진술을 강요했고, 조 전 장관에게는 검찰 개혁을 멈출 것을 강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배 최고위원은 “3차 조사가 있던 날 장씨는 9시 35분에 검찰청에 도착했으나 조사는 오후 1시 5분에 시작됐다”며 “기록이 없는 약 2시간 동안 검사는 증인과 어떤 대화를 했느냐. ‘조민이 아니다’라고 위증할 수밖에 없도록 어떤 압박이 있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 대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법무부는 즉각 감찰에 착수하라”면서 검찰을 압박했다.

윤호중 원내대표 또한 조 전 장관 사건에 대해 “검찰 각본의 가족 인질극이 양심고백에 의해 조기종영됐다”며 “검찰은 즉시 감찰에 착수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도 관련자 수사에 착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찰의 위증교사와 권력남용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도 압박하기도 했다.

논란이 되는 증언은 조민 씨의 ‘7대 스펙’ 중 하나인 공인인권법센터 인턴 활동과 연관이 있다. 조 씨의 고교 동창인 장 씨는 검찰 조사와 정경심 교수 재판에서는 ‘세미니아세 조 씨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지만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조 씨는 세미나에 분명히 참석했다”고 진술을 법녹했다.

여권은 ‘댓글 조작’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고 지사직을 박탈당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 대한 ‘성역화’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주당 대선 주자들은 ‘김 전 지사의 진심을 믿는다’고 했으며 청와대는 “입장이 없다”면서 법원 판결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문화

더보기
화성시문화재단, 금요일 밤에 만나는 예술시리즈 ‘Friday Night Live’ 개최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매월 1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선보이는 시리즈 기획 공연인 ‘Friday Night Live(이하 FNL)’를 8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개최한다.7월 퓨전 국악 장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현악 8중주 실내악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4중주 8번을 연주자 8명으로 구성해 더욱 풍성한 소리로 선보이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멘델스존의 천재성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알려진 현악 8중주를 통해 인상적인 선율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앙상블 컨시언스가 출연한다.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주 기량을 가지고 활발한 연주를 펼치는 바이올리니스트 웨인린(Wayne Lin), 권수현, 한경진, 정원영과 비올리스트 윤진원, 이기석 그리고 첼리스트 장우리, 박성근이 출연하며 특히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에서 악장을 맡고 있는 정원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예술감독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FNL은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예술인과 작품을 발굴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화성시문화재단이 기획한 시리즈 프로그램이다.재단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