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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尹·安, 야권 대권주자들 첫 회동…탈원전 비판에 공감대 형성

담소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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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신위철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7일 처음으로 회동했다.

안 대표도 국민의힘 입당 절차를 밟고 있어 윤 전 총장과의 만남에 이목이 쏠렸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중식당에서 만나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두 사람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에둘러 비판하며 공감대를 적극 형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안 대표는 “어제 (윤 전 총장이) 만난 카이스트 원자력공학과에서 소형원전 프로젝트를 하는데, 국가 정책과 달라서 연구비가 굉장히 부족한 형편”이라면서 “제가 만든 재단인데 계속 그 일(프로젝트)을 추진하는게 국가적으로 옳겠다 생각해서 제 사비를 털어서 대주고 있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정말 의미 있는 일을 하신다"며 "SMR(소형원자로모듈)이 민간 부문으로 전용이 잘 되면 핵폐기물 문제, 안전성 문제가 국민들이 볼 때도 좀 더 신뢰를 가질 수 있을 것 같고, 또 송전비용 이런 것도 많이 줄일 수 있고 유용한 아이디어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안 대표는 “너무 정확하게 알고 계셔서 원자력 전문가와 대담하는 것 같다”고 추어올리기도 했다.

안 대표는 “이 자리가 (2012년) 저희 대선 캠프가 있던 곳”이라면서 “오면서 그 당시 초심을 생각하고, (윤 전 총장이) 초심을 간직하고 계신 상황에서 그 때의 제 생각도 진솔하게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안 대표가 자신이 정치 선배임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윤 전 총장은 그에 호응해 “정치의 대선배시니까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다”고 화답하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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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