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0 (일)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21.1℃
  • 맑음서울 21.1℃
  • 구름많음대전 20.2℃
  • 구름조금대구 20.6℃
  • 맑음울산 21.8℃
  • 박무광주 20.1℃
  • 구름많음부산 22.5℃
  • 구름많음고창 18.5℃
  • 구름조금제주 24.8℃
  • 맑음강화 19.6℃
  • 구름많음보은 18.8℃
  • 구름많음금산 18.2℃
  • 구름많음강진군 18.7℃
  • 구름많음경주시 20.9℃
  • 구름많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정치

승리했으니 각자도생?…국민의힘 앞에 펼쳐진 험로

당권 투쟁에 날새는 줄 몰라…사면 논의까지 엎친데 덮친 격

URL복사
국민의힘이 4·7 재·보궐선거 압승의 기쁨을 맛본 지 불과 2주 만에 당이 각자도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의 여론이 하나로 수렴되지 않는데다 사면 논의를 두고 당 안팎에서 반발이 터져나오며 험로가 예상된 상황이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재보선 압승 이후 당을 떠난 후 당 중진들은 ‘하나’가 아닌 ‘여럿’으로 사분오열 했다.
 
다름 아닌 당권 다툼 때문이다. 1년도 남지 않은 대선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어야 하는 당이 갈기갈기 쪼개지는 모양새다.
 
재보선 직후에는 “우리가 잘해서 이긴 게 아니다”라고 겸손해하다 이제는 “우리가 잘했다”는 쪽으로 당 여론이 기우는 분위기로 돌아서고 있다.
 
여전히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한 여론이 호의적이지 않은 가운데 사면 논의를 불붙인 것도 섣부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은 당시 큰 비판에 직면했지만 분명 사법부의 판단으로 이뤄진 영역이다.
 
그럼에도 보궐선거 압승의 주역들이 이를 직접 재기하며 사면 논의가 확산되도록 불을 지폈다.
 
문제는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 논의가 대선까지 이어질 경우 국민의힘으로선 호재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지난해 총선에서 국민의힘을 이끌다 역사적인 참패를 기록한 황교안 전 대표도 부활의 날개짓을 펴고 있다. 황 전 대표의 움직임에 국민의힘의 한 초선의원은 “제발 나서지 말아줬으면 한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황 전 대표의 정치적 재개 움직임을 저지할 의지가 국민의힘에는 없는 상황이다.

문화

더보기
성공한 공직자,김동현의 순수 에세이 "나도 그대의 희망이고 싶다" 지성적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에세이로 주목받는 책 30여 년 동안 고위공직에 몸담았던 김동현(전,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이 1급 고위 관리관으로 퇴직한 이후, 자연인으로 쓴 순수 휴머니즘 에세이들을 묶어 "나도 그대의 희망이고 싶다"의 첫 신간을 출간해 출판계는 물론 공직사회에서도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동현 전 이사장은 기성 문예에 등단한 정식 작가는 아니지만, 수필 문학가가 문학성, 즉 예술성을 지향하며 쓴 수필 이상의 에세이 맛을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록 예술성을 지향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지성적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에세이로 주목받고 있다. 김동현 에세이를 읽은 사람들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에세이 성격을 띄었으며 김 이사장의 풍부한 독서의 바탕이 독자들이 미처 읽지 못한 또는 읽었지만 까맣게 잊고 있는 책의 교훈적 내용이, "나도 그대의 희망이고 싶다"에서 찾을 수 있다. 공직자, 공직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독서로 추천 저자가 행정고시 출신으로 고위공직에 오른 사람이라고 하여 글을 잘 쓰는 게 아니다. 에세이를 쓰는 감성과 얼마간 문장 다루는 솜씨를 갖춰야 호소력 있는 에세이가 나오는데 김 이사장은 그러한 선입견을 깨고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