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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상조 전문가 도전하세요” 프리드라이프, 2분기 사업점장 및 설계사(LP) 대규모 모집

설계사 영업·성장을 위해 체계적·전문화 교육 프로그램 제공


▲프리드라이프 김만기 대표이사
 

프리드라이프(대표이사 김만기)가 오는 4월부터 전국 규모의 사업점장(위탁관리자)과 상조영업 설계사(LP∙Life Partner)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1월 좋은라이프·금강문화허브와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며 자산총액 1위, 선수금 규모 1위의 상조업계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3사 통합 이후 프리드라이프는 업계의 리딩 컴퍼니로서 산업의 성장을 이끌며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2021년 전국적인 영업망 확대를 위해 대규모 사업점장 및 설계사 모집을 실시하며, 향후 함께 성장할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고령화 시대, 상조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과 함께 주목 받고 있는 ‘상조서비스 설계사’는 독립 사업자로서 자율적으로 근무하며, 나이∙경력과 관계 없이 평생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설계사의 지속적인 영업과 성장을 위하여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금번 모집에 선발된 신인 사업점장 및 설계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프로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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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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