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4 (수)

  • 맑음동두천 13.9℃
  • 구름조금강릉 15.5℃
  • 맑음서울 12.6℃
  • 맑음대전 16.1℃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5.3℃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5.2℃
  • 맑음고창 12.7℃
  • 맑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4.3℃
  • 맑음금산 14.7℃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6.3℃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SJ news

상상도 못할 실수한 日 장례식장 직원

화장 끝난 줄 알고 청소기로 유골 빨아들여

URL복사


일본의 한 장례식장 직원의 상상도 못할 실수를 저질러 유족들을 크게 분노하게 만들었다.

지난달 31일 일본 간사이 TV는 교토 우지시 한 시립 장례식장 직원이 고인인 90대 유골 골분을 실수로 청소해버리는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피해를 입은 유족들은 해당 장례식장에서 90대 노모의 장례식을 진행하던 중 시신을 화장하는 단계에서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내부에서 작업하던 중 실수로 고인의 유골을 훼손했다는 것이다.

해당 직원은 “화장 작업이 끝났다고 착각하고 남은 재(골분)를 청소기로 모두 빨아들였다”고 유족들에게 털어놓았다.

당황한 유족들은 다급히 현장을 확인했지만 약간의 뼛조각만 남았을 뿐 골분은 사라지고 없었다

충격을 받은 유족들은 해당 장례식장과 시에 책임을 요구하고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 보상금 3300만엔(약 3억 7000만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유족들은 기자회견에서 “엄청난 정신적 충격으로 고통스럽다. 어머니 사진을 볼 때마다 죄송한 마음뿐이다”라면서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어쨌든 유골이 돌아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어머니의 유골을 다시 돌려받지 못한다면 장례식장과 우지시에 책임을 묻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해당 장례식장과 우지시는 유족들의 요구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최근에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불과 1~2년 전에도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바뀌어 유족들의 마음을 크게 다치게 한 적이 종종 있다.

일본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에 한국의 장례업계도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

더보기
순천 바버샵 미용실 바바린 김태린 원장 “재방문 고객 많아” ▲김태린 원장(좌)과 바버계의 유명인사 장칼 바버. 김 원장은 장칼 바버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했다. 사진-바바린.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세련된 남자들이 헤어스타일을 다듬을 때 찾는 곳이 있다. 바버샵(Barber)이다. 바버샵 바바린(Barbar LYN)의 김태린 원장은 자신만의 섬세한 바버 스타일로 바버샵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김 원장은 경력 30년의 베테랑 바버(Barber)다. 미용학교부터 시작해 자격증반을 거쳤고 각종 미용 아르바이트로 다진 실력은 ‘한석봉 어머니’에 비견될 정도다. 한번 ‘바바린’에 방문한 고객들이 재방문 하면서 김 원장의 실력에 엄지를 세울 때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김태린 원장이 다듬은 고객들의 헤어스타일.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율도 높다. 사진-바바린. 주로 여성 헤어스타일을 다루는 미용과 남성 헤어스타일을 다루는 이용은 조금 다른 분야다. 김 원장은 미용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해 이용 분야도 공부했고, 전남 순천에 바버샵 미용실 바바린을 오픈해 경쟁력을 갖췄다. 바버는 원래 귀족들이 운영하던 분야다. 먼 옛날에는 사람들이 병원에 수술을 하러 가면 정형외과 의사들이 수술하기 전에 이발을 해줬다. 이발소 앞에 돌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