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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18일 ‘국민 서포터즈 2기’ 온라인 성과 보고회 및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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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12월 1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 임시 화상 스튜디오에서 비대면 화상 중계 방식으로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 2기’의 성과 보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위코(WeKO)는 ‘국민 모두가 코이카(We are KOICA)’라는 뜻으로, 대학생과 시민으로 구성된 코이카의 국민 홍보대사이자 서포터즈다. 올해 7월 24일 17: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은 120명의 국민 서포터즈들로 발족됐다.

국민 서포터즈는 지난 5개월간 국제개발협력의 의미와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카드뉴스, 영상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SNS) 홍보 콘텐츠를 제작, 확산했다.

그 결과 총 2965건의 콘텐츠가 SNS와 포털 사이트 등에 게시됐으며 콘텐츠 노출 수 500만회, 국민 반응 수(좋아요, 댓글, 공유 수 등) 480만회 이상을 달성하며 높은 확산 효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6건의 대국민 참여 챌린지가 성공적으로 수행됐다. △100일간 코이카의 핵심 가치인 ‘4P’를 실천하고 인증하는 ‘코이카 4P×카카오프로젝트 100 대국민 챌린지’ △스케치북을 넘기며 SDGs를 알리는 ‘SDGs 스케치북 챌린지’ △인스타그램 사진 필터를 활용해 개발협력이 전하는 행복을 표현하는 ‘행복한 순간이 오다(ODA) 챌린지’ 등이다.

4P는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사람 중심(사람) △지구촌 평화 정착(평화) △전 지구촌의 상생 공동체(번영)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환경)을 말한다. SDG는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약자로, 2015년 9월 유엔총회에서 국제 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약속한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17가지 목표다.

국민 서포터즈는 챌린지 참여와 함께 참신한 콘텐츠와 해시태그 확산으로 국민들 동참을 이끌었다. SDGs 스케치북 챌린지 참여 영상을 편집해 공개한 홍보 영상은 조회 수 30만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날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 2기 성과 보고회에는 국민 서포터즈 120명과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수료증 수여, 우수 활동자 시상식, 코이카 임직원과의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2부에서는 국민 서포터즈 간의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코이카는 활동을 수료한 모든 서포터즈에게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팀과 개인 부문으로 나눠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팀 부문에서는 대상 1팀(사다리팀), 최우수상 2팀(위코바팀, 쉘위고팀), 우수상 2팀(늘해랑팀, KO다리팀)을 선정했고, 개인 부문은 최우수상 2명(구지은, 오혜원), 우수상 5명(선세인, 이승민, 김상빈, 권순정, 이수민)을 선정했다.

행사는 국민 서포터즈 120명이 화상 연결 스튜디오를 통해 “KOICA와, WeKO와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를 외치면서 해당 문구를 펼쳐 보이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홍보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120명의 국민 서포터즈가 힘을 모은 덕분에 비대면으로도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의미, 지구촌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고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이카 개요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 지원을 위해 1991년에 설립됐으며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 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 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 연수, 국제기구 협력, 민관 협력사업, 혁신적 개발 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 지원, 긴급 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 기관이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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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 행안부장관 표창 받아 (재)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초경찰서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장관·진영) 표창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조용근 회장은 수년간 경찰관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경찰 복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앞서 지난해 5월 경찰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경찰관(경정’)으로 초임 위촉된 바 있다. 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이 1984년말 부친이 남긴 유산 5천만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서 정식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하셨던 부모님의 뜻이 담겨있다. 2005년부터 선행(善行) 학생, 다문화‧탈북자가정 자녀 등 모두 2천2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4억여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09년에는 미얀마 양곤에 수차례에 걸쳐 고등학교 건물 8동을 건립해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1년에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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