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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현호 원장 권한대행, 사회적경제기업 위한 ‘핸드인핸드’ 캠페인 동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현호 원장 권한대행은 2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운동인 ‘핸드인핸드’ 캠페인에 동참했다.

‘핸드인핸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구매를 촉진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SNS 캠페인으로, 지명을 받은 참여자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해 다음 참여자에게 전달하면서 사회적경제와 코로나19 관련 응원문구를 SNS 등을 통해 알리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지명을 받은 김 원장 권한대행은 사회적경제기업상품몰 e-store36.5+(www.sepp.or.kr)에서 상품을 구매해 다음 참여자로 박남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을 지명했다.

김현호 원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개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에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과제 개발, 정책과 제도 입안을 주도해오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연구기관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기여했음은 물론,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관련해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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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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