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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가상현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전력시설 VR 교육 시뮬레이터’ 구축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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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솔루션 전문개발 기업 한국가상현실(대표 장호현)은 인천국제공항공사(IIAC)와 ‘인천공항 전력시설 VR 교육 시뮬레이터’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가상현실은 뛰어난 가상현실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맞춤형 VR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상현실 전문 기업이다. 현장 접근이 어렵고 위험 요소가 많은 산업 분야에 시간·공간적 제약을 극복한 효과적인 VR 교육훈련 시뮬레이터를 다수 개발, 공급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한국전기안전공사(KESPO)의 ‘VR 전기설비 진단 및 검사 시뮬레이터’, 한국전력공사(KEPCO) 인재개발원의 ‘배전 설계 시공 3D 교육 시뮬레이터’를 공급한 이력 등이 있다.

이번 ‘인천공항 전력시설 VR 교육 시뮬레이터’ 구축사업은 인천공항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정보 DB를 구축하고 실제 전기 설비와 동일한 로직의 가상현실 실습 환경을 제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GIS(Gas Insulated Switchgear), 수배전 설비, 보호계전기와 같은 각종 전기설비의 3D DB를 제작해 실제와 동일한 환경의 가상공간 내에서 내부 구조를 확인하고 직접 조립, 진단, 점검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비 고장과 같은 다양한 상황 시나리오를 구성해 HMD(Head Mount Display)와 모션인식 센서를 활용한 효과적인 VR 체험훈련 시뮬레이터의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10개월에 걸쳐 진행될 이번 사업에는 한국가상현실이 오랜 시간 쌓아온 다양한 구축 사례와 기술 개발 노하우가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한국가상현실은 이번 개발 사업에는 다수의 VR 솔루션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검증된 전문 인력이 참여할 것이라며 가상현실 분야에서 22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미래지향적 가상현실 교육 플랫폼의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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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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