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목)

  • 구름조금동두천 25.1℃
  • 구름조금강릉 28.7℃
  • 박무서울 23.9℃
  • 연무대전 25.4℃
  • 구름조금대구 26.4℃
  • 구름많음울산 24.6℃
  • 흐림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4.9℃
  • 흐림고창 24.8℃
  • 흐림제주 24.4℃
  • 흐림강화 23.3℃
  • 구름많음보은 24.5℃
  • 구름조금금산 24.7℃
  • 흐림강진군 23.9℃
  • 구름조금경주시 26.4℃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SJ news

네덜란드, 화장 대안으로 시신 용해법 채택?

퇴비화는 아직 채택 안해

네덜란드 보건위원회는 인간 유해를 가열된 액체에 용해하여 알칼리 가수 분해를 하는 것이 매장이나 화장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언론 NL 타임즈(TIMES)에 따르면 보건위원회는 네덜란드 내무부를 대신하여 새로운 장례 서비스 기술을 조사한 후 결론을 내렸다.
 
다만 보건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인간 퇴비에 대한 정보가 아직 실제로 쓸 수 있는 옵션이라고 생각할만큼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인간 퇴비화는 미국 워싱턴 주에서 시행될 것으로 보이지만 네덜란드는 여전히 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인 것이다.
 
네덜란드의 장례 서비스 법에 따르면 시체는 매장되거나 화장될 수 있고, 과학을 위해 기증될 수 있다.
 
 
▲유골 부분을 제외한 시신을 모두 액체로 분해해 시신을 처리하는 레조메이터(Resomater)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선원의 무덤까지 허용된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이 부상하자 내무부는 보건위에 새로운 형태의 장례식 서비스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보건위는 “윤리적·종교적·사회적으로 민감한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보건 협의회는 기존의 법률 및 규정, 국내외에 인정된 관행에 근거해 기술 실행에 가능한 옵션으로 간주하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세 가지 요구 사항을 제시했다.
 
그 요구 사항은 새로운 장례방법이 ▲안전할 것 ▲품위가 있어야할 것 ▲지속 가능할 것 등이다.
 
보건위원회는 “위원회의 의견으로는 알칼리성 가수 분해가 기본 조건을 충족시킨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매장 및 화장보다 유리한 면이 있다.
 
다만 고인의 몸이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돼 퇴비로 전환되는 인간 퇴비화는 아직 실행 가능한 옵션으로 보지 않았다. 위원회는 “인간 퇴비 기술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문화

더보기
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