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금)

  • 구름조금동두천 3.0℃
  • 흐림강릉 7.9℃
  • 서울 4.6℃
  • 맑음대전 6.0℃
  • 구름많음대구 5.8℃
  • 흐림울산 5.8℃
  • 흐림광주 6.1℃
  • 부산 6.5℃
  • 구름많음고창 6.8℃
  • 제주 9.2℃
  • 흐림강화 3.2℃
  • 맑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4.6℃
  • 흐림강진군 6.2℃
  • 구름많음경주시 5.5℃
  • 흐림거제 6.6℃
기상청 제공

SJ news

상조는 왜 死者 복지인가…고인에 대한 예의 차원

깔끔한 원스톱 장례서비스…유족들 만족도 높아

“상조는 사자(死者) 복지서비스다. 이 점이 상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상조는 사자 복지서비스인 동시에 산자(生者)에 대한 복지서비스라고도 할 수 있다.
 
친인척이 사망하면 유족들은 허둥대기 십상이다. 고인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경우가 아니라 갑작스레 세상을 등질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때 유족들은 ‘상조’에 연락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조’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상조에 연락을 하면 상조회사 의전팀에서 장례식장을 물색한다. 고인 혹은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규모를 결정하고, 장례 과정을 진행한다.
 
 
장례 방법에 대해서도 고인이나 유족의 뜻에 따르지만 요즘에는 대개 화장을 한다.
 
이에 상조 의전팀은 화장장을 미리 예약한다. 경황이 없는 유족이 꼼꼼히 챙기기 힘든 부분을 상조에서 챙겨주는 것이다.
 
제단을 꾸미고, 조문객을 접대하는 것도 상조에서 전담하는 부분이다. 조문객들에게 ‘음식이 박하다’는 평가를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상조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장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염(殮)을 하는 작업이다. 상조회사에 소속된 장례지도사들은 정성스러운 염을 통해 고인을 대하고, 이로써 유족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그래서 상조가 사자의 복지서비스인 동시에 산자에 대한 복지서비스인 것이다.
 
장례식이 끝나고 발인 과정에서 장지까지 가는 것도 상조가 책임진다.
 
관을 운구하는 운구차량과 유족들이 탑승할 수 있는 버스도 상조 의전팀과 논의해서 마련한다. 화장 후 봉안당에 가서 마지막으로 올리는 제의(祭儀) 또한 상조의 몫이다.
 
장례식의 처음부터 끝까지 상조가 도맡아서 처리해준다. 우리에게 상조가 필요한 이유다.

문화

더보기
알라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학기 교재 판매 개시 알라딘 인터넷서점은 25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 2020년 1학기 교재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알라딘은 기존 방송대 출판문화원 홈페이지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방송대 수업용 교재를 학생들이 좀 더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고,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방송대 학생들은 알라딘에서 수업용 교재를 단 1권만 구매해도 유선 노트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대별로 에코백, 머그, 다이어리, 파우치 등 다양한 증정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개강일 투표, 응원 댓글 이벤트 등을 통해 적립금을 받아 구매 시 사용할 수도 있다.알라딘 대학교재 담당 MD 김채희 과장은 “최근 코로나 19의 여파로, 각 대학에서는 학교에 출석하지 못하는 내외국인 학생에게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 강의 콘텐츠의 이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교재 판매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현재 판매 중인 방송대 교재는 총 660종이며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알라딘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에서 ‘방송대’, ‘방송통신대’ 등의 키워드 검색 후 구매할 수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