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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news

반려동물 장례업체들 “이동식 동물 화장업체에 강력 대응 나서야”

간담회서 격앙된 목소리로 “관련 규제법 필요” 주장

“반려동물 이동식 화장차량 관련 규제법이 시급합니다.”

한국동물장례협회 주최로 28일 KTX서울역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동물장묘업 간담회에서 반려동물 이동식 화장업체와 관련해 강경 대응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이동식 화장차량 규제법이 없다” “이동식 화장차량 그대로 두면 업계가 공멸한다” “업체들이 통일된 목소리로 정부에 의견을 전달하고 여론전을 펼쳐야 한다” 등의 주장을 쏟아냈다.

지난 25일 mbc에서 이동식 화장차량과 관련해 불법성을 지적하는 기사가 나왔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부터 두 달 간 불법 이동식 화장업체의 실태를 파악하고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흡한 조치라는 불만이 제기됐다.


김영덕 영남반려동물힐링센터 대표는 “오늘(28일) 다른 장소에서 산업자원부가 산업 관련 단체와 회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국민 여론은 이동식 화장차에 대해 찬성·반대가 반반인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

김 대표는 “반려동물 화장이 비용이 많이 들고 이동식 화장차량 업체들도 ‘환경오염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찬성도 제법 있다”면서 “우리 반려동물 고정식 화장 사업자들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가 힘을 모아 강력하게 나가지 않으면 우리 업계가 고사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김호승 동물장례협회 부회장은 “우리의 창구를 일원화 해서 정부에 의견을 강력히 피력하고 여론전을 통해 국민 여론을 바꿔 놓아야 한다”면서 “허가 받은 업체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부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학계에 용역 주고 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농식품부에 제출해 이동식 화장업자들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영근 리멤버파크 대표는 “반려동물 장례업의 영업구역이 겹쳐도 앞으로는 우리끼리 경쟁이 아니고, 고정식과 이동식 업체의 경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국 펫바라기 대표는 법의 미비함을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제일 강한 처벌이 징역 7천에 7천만원 벌금인데 처벌하려고 해도 증거 잡기가 쉽지 않다”면서 “이동식 화장업체는 처벌할 수 있는데 사체를 구한 곳이 어딘지 나올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하지만 지금 법령이 애매해서 고발도 힘들다”면서 “규제법이 빨리 나와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동물보호법으로 처벌을 해야하고, 폐기물법으로 처벌을 해선 안 되지만 현실적으로는 동물보호법의 처벌 강도가 약하고, 폐기물법의 처벌 강도가 상대적으로 강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대표는 “3년이 지나면 고정식 화장로도 문제가 생겨 정기 검사를 받아야 한다”면서 “이동식 화장로는 문제가 더 크고 언젠가 사고가 나게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식 화장차량이 5대가 아닌 100대가 돌아다니면 범죄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이라고 경계했다.

조용환 동물장례협회장은 이날 간담회에 대해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담당 부처인 농식품부에 전달하려고 한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근거로 농식품부에서 대처 방안을 세워 강력하게 대처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새로운 세상의 문! 곤여만국전도로 열다’ 제작발표회 개최 조선시대 세계 지도를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 콘텐츠가 개발되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이 2018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프로젝트 <새로운 세상의 문! 곤여만국전도로 열다>의 제작을 최종완료하고 제작발표회를 통해 성과물을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진흥원은 2월 28일 오전 11시 남양주 우석헌자연사박물관에서 개최된 <새로운 세상의 문! 곤여만국전도로 열다> 제작발표회를 통해 9개월간의 프로젝트로 개발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진흥원과 함께 우석헌자연사박물관,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울트라미디어, 크리에이티브이미지컴퍼니 등 총 4개 참여기관의 컨소시엄으로 진행되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남양주시 봉선사에 소장된 ‘곤여만국전도’를 모티브로 시나리오와 웹툰, 스타일 프레임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우석헌자연사박물관 내 가상 체험공간을 구축하였다. 곤여만국전도는 우리나라에 전해진 최초의 세계지도로, 조선시대 중국 중심의 세계관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세계를 이해하는 데 큰 영향을 준 상징적인 문화재이다. <새로운 세상의 문! 곤여만국전도로 열다> 프로젝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