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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여름밤 미술축제’ 제9회 양평 별별아트마켓 열리다

지역주민들, 야간전시 관람 만끽…학생들 창의체험교육도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은 지역작가 창작 기반조성을 위한 문화예술기획 제9회 별별아트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별별아트마켓은 지난 28일 미술관 밖에서 한여름 밤 미술축제로 개최됐다. 행사 당일은 미술관을 연장 개방(오후 9시까지)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야간전시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미술관과 별별 아트마켓은 지난해부터 매월 1회씩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개최돼왔다. 이번에는 9회째를 맞이해 한여름 밤 미술 축제로 야간에 개최하여 무더운 열대야를 피해 국내 최고의 여성미술작품들과 문화공연을 즐기며 다양한 생활예술품들을 구입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아트마켓에 참가하고자 신청한 작가, 셀러들은 총 65명이었는데 그 중 59명을 선정해 이번 9회 별별아트마켓에 초대됐다.

제9회 별별아트마켓은 3개의 테마를 두어 진행됐는데 첫 번째 작품들은 순수그린마켓으로 서양화, 한국화, 판화, 사진, 디자인, 그림엽서, 캘리그라피, 합죽선, 민화 등이 참여하고, 상상블루마켓에서는 목공예, 도자조형, 장신구, 섬유예술, 타피스트리, 수건-스카프, 여성 악세사리, 수제품, 가죽공예, 알공예, 목도마, 액자, 창작인형, 에코가방, 방향제, 비누, 리본, 헤어핀, 아동용품, 보세가방, 우드아트체험, 캐릭터장난감, 인형 페이스페인팅, 선글라스, 모자, 네일아트, 목걸이, 염색용품, 규방공예, 드라이플라워, 나무초상화, 서각, 빵도마, 작은 접시, 브로치, 패브릭파우치, 펠트,가방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이 출품됐다.

우리집 마켓에는 자연섬유로 손수 만든 수제 제품을 비롯해 고서적, 어린이옷, 숙녀복, 신발, 안경, 잡지, 고서화, 자기, 벼루, 엔틱가구 등이 내 사랑 이웃사랑으로 물물교환을 했다. 당일 아트마켓 행사장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과 친구들,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들이 방문해서 맘에 드는 상품들을 고르고 미술관에서 마련한 교육프로그램과 공연을 관람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다.
 한여름 밤 미술축제가 진행되면서 각종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됐는데 특히 미술관 야외무대에서는 지역민들이 만들어내는 미니공연이 진행됐다. 공연은 사물놀이와 함께 시작되며 대아초등학교 학생들이 보여주는 클라리넷은 신선함과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여성 6인조 난타그룹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보내는 멋진 공연을 보여줬고, 양평청년 인디밴드 11월은 3인조 전자오르간은 젬버와 기타 등으로 환상적인 앙상블을 보여줬다.

공연과 더불어 미술관 밖으로 나온 창의체험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맛보게 했다. 청정자연 양평을 배경으로 에코아트스쿨 - 드림 캐쳐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양평에서 살아가기를 스토리텔링하고 나만의 꿈을 상상하는 현장체험교육이 이뤄졌다.

별별 아트마켓 행사는 10여명의 사물놀이패가 신명나게 개막을 알리면서 시작됐는데 행사의 성공개최와 지역주민들의 만복을 기원하면서 양평의 한여름 밤을 들뜨게 했다.

별별 아트마켓 행사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처럼 꿈같이 시작해 꿈같이 마무리됐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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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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