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3 (수)

  • -동두천 15.1℃
  • -강릉 18.2℃
  • 맑음서울 14.6℃
  • 구름조금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17.4℃
  • 울산 16.9℃
  • 구름많음광주 19.0℃
  • 부산 17.1℃
  • -고창 17.3℃
  • 흐림제주 17.0℃
  • -강화 15.4℃
  • -보은 17.3℃
  • -금산 16.0℃
  • -강진군 18.6℃
  • -경주시 17.0℃
  • -거제 17.1℃
기상청 제공

문화

부처님오신날 , 양평 수도사 법요식 거행

부처님의 말씀 실천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



임창용 기자경기도 양평 수도사에서 지난 22일 오전 10시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이 거행됐다.

 

이날 법요식은 사회자의 개회를 시작으로 삼귀의례, 육법공양, 찬불가, 발원문, 봉축법어에 이어 아기부처를 씻겨주는 관욕의식 순으로 이어졌다.

 

혜가스님은 봉축사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하며, “물질만능주의로 인하여 자아와 자신을 상실한 채, 돈과 명예의 세상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지 못하고 노예의 삶을 사는 현 시점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늘 만큼이라도 자신을 되돌아보고, 인간의 존엄성과 나를 찾기 바란다면서, 세속에 집착하지 않고 부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했다.

 

산을 보고 사는 사람은 심성이 깊어지고, 물을 보는 사람은 심성이 젋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일까 푸르른 북한강을 옆에 끼고 낮지도 높지도 않은 산자락에 자리한 수도사의 신도는 불심이 강하고 마음 투명하다는 평이다.

 

법요식에 참석한 서효정 신도는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세상이 너그러웠으면 한다,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모두가 행복하길 기원했다.

 

한편, 이날은 신도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수도사가 정성껏 마련한 최고의 건강식이라 불리는 사찰음식을 나누며 해맑은 웃음이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부처님오신날 , 양평 수도사 법요식 거행 【임창용 기자】경기도 양평 수도사에서 지난 22일 오전 10시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이 거행됐다. 이날 법요식은 사회자의 개회를 시작으로 삼귀의례, 육법공양, 찬불가, 발원문, 봉축법어에 이어 아기부처를 씻겨주는 관욕의식 순으로 이어졌다. 혜가스님은 봉축사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하며, “물질만능주의로 인하여 자아와 자신을 상실한 채, 돈과 명예의 세상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지 못하고 노예의 삶을 사는 현 시점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늘 만큼이라도 자신을 되돌아보고, 인간의 존엄성과 나를 찾기 바란다”면서, 세속에 집착하지 않고 부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했다. ‘산을 보고 사는 사람은 심성이 깊어지고, 물을 보는 사람은 심성이 젋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일까 푸르른 북한강을 옆에 끼고 낮지도 높지도 않은 산자락에 자리한 수도사의 신도는 불심이 강하고 마음 투명하다는 평이다. 법요식에 참석한 서효정 신도는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세상이 너그러웠으면 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모두가 행복하길 기원했다. 한편, 이날은 신도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수도사가 정성껏 마련한 최고의 건강식이라 불리는 사찰음식을 나누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