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9 (토)

  • 구름많음동두천 3.9℃
  • 구름조금강릉 9.5℃
  • 맑음서울 7.0℃
  • 박무대전 6.9℃
  • 박무대구 4.4℃
  • 구름많음울산 7.1℃
  • 흐림광주 9.1℃
  • 흐림부산 11.4℃
  • 흐림고창 5.9℃
  • 제주 11.5℃
  • 맑음강화 6.1℃
  • 구름많음보은 5.4℃
  • 흐림금산 4.7℃
  • 흐림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5.7℃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SJ news

커지는 南北 경협 재개 희망…상조·장례업계의 준비는?

커지는 南北 경협 재개 희망상조·장례업계의 준비는?

개성공단 지역서 시범사업으로 시장 개척해야

 

 

역사적인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사분계선(MDL)에서 만나 악수를 나눴고, 세계는 이 같은 모습에 환호했다.

 

남북 정상이 만나고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커지면서 남북간 경제협력도 재개되는 것 아니냐는 희망섞인 관측이 나온다.

 

당장 개성공단기업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3~4월 개성공단 입주기업 124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97%는 사업 재개를 원한다는 조사도 나왔다.

 

27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위원장이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양국 정상이 기존의 평화 선언을 뛰어넘는 종전 선언이나 평화협정을 발표할 경우 그 충격파는 상상 이상으로 번져갈 가능성이 높다.

 

특히 남북의 문화 교류 및 경제 교류가 본격화 되면서 많은 인재와 물자가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기업들이 남북 경협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가운데 상조·장례업계는 무슨 준비를 하고 있을까.

 

예컨대 장례물품을 개성공단에서 생산한다면 생산 원가를 큰 폭으로 절감할 수 있다. 생산 원가의 절감은 장례 비용의 감소로 이어지게 된다.

 

소비자의 편익이 커지면서 전체적으로 사회의 효용이 증가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 생산 비용의 감소로, 좀 더 좋은 상품을 출시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상조·장례업계에서 개성공단이나 남북 경협이 본격화 된 이후의 계획을 세우는 회사는 전무해보인다.

 

상조·장례업계의 한 전문가는 동남아시아 진출보다 오히려 북한 진출을 준비하는 것이 미래 먹거리 마련에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면서도 다만 북한은 고객 모집이 아니라 생산 기지로서 매력이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알라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학기 교재 판매 개시 알라딘 인터넷서점은 25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 2020년 1학기 교재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알라딘은 기존 방송대 출판문화원 홈페이지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방송대 수업용 교재를 학생들이 좀 더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고,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방송대 학생들은 알라딘에서 수업용 교재를 단 1권만 구매해도 유선 노트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대별로 에코백, 머그, 다이어리, 파우치 등 다양한 증정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개강일 투표, 응원 댓글 이벤트 등을 통해 적립금을 받아 구매 시 사용할 수도 있다.알라딘 대학교재 담당 MD 김채희 과장은 “최근 코로나 19의 여파로, 각 대학에서는 학교에 출석하지 못하는 내외국인 학생에게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 강의 콘텐츠의 이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교재 판매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현재 판매 중인 방송대 교재는 총 660종이며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알라딘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에서 ‘방송대’, ‘방송통신대’ 등의 키워드 검색 후 구매할 수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