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화)

  • 흐림동두천 24.8℃
  • 흐림강릉 26.8℃
  • 서울 26.1℃
  • 박무대전 28.2℃
  • 연무대구 28.9℃
  • 박무울산 27.8℃
  • 박무광주 28.5℃
  • 박무부산 27.5℃
  • 구름많음고창 28.0℃
  • 박무제주 30.3℃
  • 흐림강화 25.7℃
  • 흐림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8.2℃
  • 구름많음강진군 28.5℃
  • 구름많음경주시 28.8℃
  • 구름조금거제 28.0℃
기상청 제공

PET news

군포시,화장장려금 지급에 주민 만족도↑

2017년도부터 바뀐 군포시의 화장(火葬)장려금 지급정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지난 2011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에만 지급하던 화장장려금을 올해 1월 1일부터 지자체별 차별적인 이용료 징수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지급 대상을 확대 적용했다.

 

지급대상은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치른 모든 군포시민(주민등록 기준)이다. 지난 2016년 말 기준 지급액은 13명 650만원이며, 확대 시행된 2017년 8월말까지 지급액은 419명 1억2500여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인원수와 지급액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지급액은 1가구당 30만원을 지급하나 화장장려금 이용금액이 지급기준 이하일 경우에는 실 소요비용을 지급한다.

 


▲군포시청 전경

 

신청방법은 화장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지급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관할 동 주민센터나 위생과(390-0165)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면식 위생과장은 "2017년부터 확대 실시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장사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해당되시는 분들에게 빠짐없이 혜택이 돌아가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분묘를 개장하여 화장한 경우, 타 법령 등에 따라 지원금을 받은 경우, 공설화장시설의 사용료가 전액 면제된 경우(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및 화장시설 외의 곳에서 화장을 한 경우에는 지급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군포시 뿐만 아니라 다른 지자체에서도 화장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해당지역 주민이 아닌 경우 화장장을 사용할시 최대 10배의 비용을 물어야 해 큰 부담이 된다. 관내에 화장장이 없는 경우 타 지역 화장장까지 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막대한 비용 문제 등을 감안하여 화장장려금이 지급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경기 안양·충북 영동·경북 경산·전북 순창·전남 장성 등에서도 화장장려금이 지급되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는 지난 5월 화장장려지원금을 화장장 사용료의 30%에서 60%까지 인상한다고 밝혔다. 안양에는 화장장이 없어 타 지역 화장장을 이용하면서 이용료 부분에서 차별을 받아왔다.

 

충북 영동군에서도 최고 50만원까지 화장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 경산시에서는 화장장려금 지원 한달 남짓만에 62명 주민에게 1200여만원의 화장장려금이 지급되기도 했다.

 

전북 순창군은 지난해 8월부터 25만 원의 화장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 장성군도 화장장려금을 지원하며 사망자 1명당 20만 원, 이장은 1기당 5만 원을 지원한다. 

 

장례업계 한 전문가는 "화장장려금 지급은 화장을 장려하고 타지역까지 원정화장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우수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화장장 건립을 놓고 업체와 주민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지자체가 많아 당분간 화장장려금 지급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화

더보기
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