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7 (수)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핫이슈

차기 할부거래과장은 누가 되나?…공정위 출신 VS 민간

  • STV
  • 등록 2017.09.26 09:12:39
  • 조회수 15
김근성 공정위 할부거래과장이 카르텔조사과장으로 전보 발령을 받았다. 이에 따라 누가 차기 할부거래과장이 될지 상조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22일 국장급 전보 3명과 과장급 전보 28명 등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
 
과장급 전보 28명 중 김근성 할부거래과장이 카르텔조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이로써 김 과장은 2014년 10월부터 맡았던 할부거래과장을 3년 만에 떠나게 됐다.
 
 
 
 
공정위는 개방형 직위인 할부거래과장을 공개모집 하였으며,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는 공모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선발해 공정위원장에 추천했다.
 
김상조 위원장이 적임자를 낙점하면 민간 인사가 할부거래과장에 취임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공정위는 다른 정부조직과 마찬가지로 순혈주의가 강한 곳이라 민간 인사가 할부거래과장이 되기는 힘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김근성 할부거래과장이 임명될 당시에도 공정위는 공개모집을 통해 할부거래과장직을 맡을 인사를 물색했다.
 
하지만 최종 후보자로 올라온 인사를 제치고 공정위 내부인사인 김 과장이 임명되면서 공정위 순혈주의를 재확인하는 결과만 가져왔다.
 
이 때문에 이번에도 공정위 내부 인사가 임명될 것이라는 의견과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정위 할부거래과장은 180여 개에 이르는 상조업체들을 관리 감독하는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상조업체를 관리 감독하는 데 인력과 시간이 부족함을 호소하는 직위이기도 하다.
 
할부거래과장에 임명되는 인사는 향후 정부의 상조 정책을 가늠해볼 수 있는 방향계가 된다는 점에서 상조업계는 신임 할부거래과장 인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화종 기자>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