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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해금골드키위’ 전국 첫 수확...품질 최고

  • STV
  • 등록 2016.10.12 17:57:33
  • 조회수 8793

광양키위농원 김평준 대표 해금골드키위 첫 수확


광양키위농원(대표 김평준)의 해금골드키위가 올해 첫 수확되어 전국 판매에 들어갔다. 해금골드키위는 광양키위농원의 김평준 대표가 몇 년 전부터 정성을 들여 가꾸어온 키위 전문농원으로 광양시 옥곡면 대죽리 산자락에 농원이 자리하고 있다.'해금'골드키위는 지난 2007년 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이 개발 시험재배에 성공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키위농장에서 바로 수확한 해금골드키위는 현장에서 바로 택배포장후 전국의 주문자에게  보내진다.


김 대표가 운영하는 광양키위농원이 생산하는 해금골드키위는 당도 면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키위농원의 연평균기온이 14.9℃로 겨울철이 온난하고 일조량이 전국 최고로 많은 해양성기후로 다른 지역에 비해 재배에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기후가 따뜻하고 일조량이 풍부하며 수확기에 일교차가 커서 골드키위 황금색 발현이 잘되는 지역특성을 갖고 있어 최근 해금골드키위의 재배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광양키위농원 김평준 대표가 2016년 농축산식품부에서 최우수농수산물 인증서인 GAP인증을 받았다.

광양골드키위는 크기에서도 여느 키위보다 2배가량 크다. 키위는 본시 후숙 과일이라고 해서 처음 수확할 때는 과일 겉표면이 딱딱하기 때문에 실온에 어느 정도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여 먹으면 해금키위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다.특히 엽산이 풍부한 키위는 변비,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입증되었고 심장질환 예방에도 탁월하다.



▲광양키위농원에서 재배한 해금골드키위는 겉모양과 달리 다른 키위와 비교해서 무게가 더 나간다.


키위의 노란부분이 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암과 심장질환 예방에 좋은 항산화제로 알려졌다. 껍질이 조금 단단한 키위는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고 충분히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보관한 키위는 매우 부드러운 식감이 난다. 김 대표는 해마다 전국에서 해금골드키위를 가장먼저 생산하는데 올해는 다른 때보다 일조량이 풍부해서 그 맛이 더욱 좋아져 고객들 반응이 대단하다고 귀띔했다.



▲지금은 해금골드키위 수확이 한창이라 모든 일손이 키위농장에 집중해야할 시기다.


그는 또 어렵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농림축산식품부의 GAP(우수관리인증)인증서(인증번호 제1005846)를 발급 받아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연락처 010-8946-0489 (김평준) / 5키로 기준 3만5천원(43~46과 / 택배비 포함)


GAP 인증제도란
농산물의 생산과정이 GAP(Good Agricultural Ptaice.농산물 우수 관리제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보증하는 제도로 농산물 생산과정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각종 실행규범의 준수 여부를 제 삼자가 보증하는 것을 의미 하며 GAP인증을 받으려면 농산물 생산과 관련된 거의 모든 사항을 점검하고 확인해야 한다. 농산물의 생산. 관리의 단계에서 농업환경(농경지 및 농업용수 등) 위해요소(농약, 중금속 잔류성 유기오염 물질 또는 유해생물)들을 알맞게 관리하는 것에 대한 인증제도이다.


글/사진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