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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다른 여자랑 연락해?' 8개월 딸 버린 10대女 입건

  • STV
  • 등록 2015.08.31 09:20:01
  • 조회수 253
【stv 사회팀】= 광주 동부경찰서는 31일 8개월된 딸을 지하철 역에 유기한 혐의(영아유기)로 박모(18·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 30일 오후 6시2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지하철 역 입구 인근 자재함 위에 생후 8개월된 딸 아이를 버려두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사실혼 관계인 남편 최모(23)씨와의 사이에서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했으며 최씨가 최근 다른 여자와 연락을 한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한 뒤 홧김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버려진 아이는 5분여 만에 지하철 승객에 의해 발견됐으며 역무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던 중 아이를 찾기 위해 지하철 역을 찾은 최씨를 통해 박씨를 붙잡았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