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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부산]여중생 유인 성폭행 시도 30대 검거

  • STV
  • 등록 2015.07.07 09:19:07
  • 조회수 310
【stv 지역팀】= 부산 북부경찰서는 7일 여중생을 성폭행하려 한 김모(30)씨를 강간치상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일 밤 9시께 부산 북구 모 초등학교 앞에서 여중생(13)에게 길을 물어보는 척하며 유인한 뒤 강제로 입을 맞추고 옷을 벗기는 등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중생은 반항하는 과정에서 넘어지고 다리와 팔 등에 긁히는 상처를 입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왕복 4차로 도로를 무단횡단 하고 있는 김씨를 발견, 100m 가량 추격해 붙잡았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