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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광주]'출동 경찰에 폭력' 20대 기간제교사 검거

  • STV
  • 등록 2015.06.19 09:22:29
  • 조회수 325
【stv 지역팀】=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술에 취해 출동 경찰에 행패를 부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기간제교사 A(26)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께 광주 북구 한 공원에서 여자친구 B(31)씨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폭행을 한데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C(49)경사를 넘어 뜨리는 등 공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광주 모 중학교 기간제교사로 여자친구의 나체사진을 인터넷 상에 뿌리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술이 깨는 즉시 조사를 벌여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