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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재경 광양향우회 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 STV
  • 등록 2015.05.19 14:42:19
  • 조회수 459
이정주 회장을 비롯 우윤근 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 참석
 
재경광양향우회 이정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stv 김호승 대기자】= 지난 5월16일(토) ‘제2회 재경광양향우회(회장 이정주 / 옥곡 대죽)체육대회’가 서울 뚝섬유수지 운동장에서 재경, 재향 향우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날 이정주 향우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재경광양향우들의 ‘뿌리 깊은 애향심이 오늘의 재경광양향우회를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광양출신 새정치민주연합 전 원내대표 우윤근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또한 이 광양지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새정치민주연합 전 원내대표 우윤근 의원도 축사에서 재경 ‘광양향우회의 단합과 고향발전을 위한 관심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재경광양향우회 체육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정현복 광양시장도 각부서 실, 국장들과 함께 버스 20여 대를 동원 참가하여 재경향우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그 외에도 광양시 12개 읍면동 주민 400여명도 버스를 전세 내어 향우회 체육대회 참석을 위해 상경하였다. 재경광양향우회 체육대회는 2013년 1회 체육대회를 직전 회장인 우광옥 전 회장이 주관하여 국회운동장에서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이번 신임 이정주 회장에 이르러서 2번째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치른 것이다.
 
재경광양향우회 이정주 회장을 비롯한 광양출신 국회의원과 전,현직 기관장들이 광양시 각 읍면동 입장식에 참여 격려하고 있다.
 
비록 체육대회 형식을 빌려 행사를 개최하긴 했지만 광양 출신 모든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대회를 축하하고 고향사람들과의 조우를 통해 따뜻한 애향심을 나누는 등 시종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광양특산물 판매홍보 코너에는 지역 특산품인 매실을 비롯하여 재첩국, 복분자, 곶감, 밤, 광양 쌀 등을 전시 재경 향우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현 이정주 신임향우 회장과 직전 회장인 우광옥 전 회장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술잔을 나누고 있다.
 
이와 관련 이정주 재경 회장은 ‘특별한 행사 때만 광양 특산물을 판매할 것이 아니라 상설시장을 운영 고향 향우들의 특산품을 재경 향유들에게 소개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경기 전 선수선서에 나선 김경애(옥곡 우모실)여성부회장도 '이런 대회를 통해서 고향 분들과 세대를 떠나 소통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그동안 잊고 지냈던 고향의 향수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는 것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김경애 여성부회장과 정규철 사무국장이 기수로 참여하고 있다.
 
공식 체육행사 전 이 고장 출신의 연예인 서혜준(국악인),김춘향(가수),하태춘(가수),정하윤(가수)등이 역시 광양 골약 출신의 가수 김재실씨의 사회로 참석자들의 흥을 돋았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배석순(의전국장 옥곡)국장도 재경광양청년회 주관으로 행사를 소규모로 해왔지만 이번처럼 재경광양향우회 전체가 힘을 모아 체육행사를 하게 되는 것 자체가 서로 친목도 다지고 더 가까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먼길 마다않고 달려온 고향(옥곡)의 반가운 분들과 함께 건배를 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과 이정주 향우회장을 비롯한 고향분들.
 
정규철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이정주 회장님 이하 각 임원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어 대회가 무난히 잘 끝났다’며 모든 공을 향우회 임원들에게 돌렸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