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8 (금)

  • 흐림동두천 25.0℃
  • 흐림강릉 27.7℃
  • 흐림서울 26.6℃
  • 구름조금대전 27.6℃
  • 구름많음대구 27.3℃
  • 구름많음울산 25.8℃
  • 흐림광주 26.5℃
  • 흐림부산 26.1℃
  • 구름많음고창 26.5℃
  • 구름많음제주 26.9℃
  • 흐림강화 26.7℃
  • 흐림보은 24.2℃
  • 흐림금산 25.4℃
  • 구름조금강진군 26.3℃
  • 구름많음경주시 24.8℃
  • 흐림거제 25.7℃
기상청 제공

크루즈뉴스

재경 광양향우회 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 STV
  • 등록 2015.05.19 14:42:19
이정주 회장을 비롯 우윤근 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 참석
 
재경광양향우회 이정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stv 김호승 대기자】= 지난 5월16일(토) ‘제2회 재경광양향우회(회장 이정주 / 옥곡 대죽)체육대회’가 서울 뚝섬유수지 운동장에서 재경, 재향 향우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날 이정주 향우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재경광양향우들의 ‘뿌리 깊은 애향심이 오늘의 재경광양향우회를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광양출신 새정치민주연합 전 원내대표 우윤근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또한 이 광양지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새정치민주연합 전 원내대표 우윤근 의원도 축사에서 재경 ‘광양향우회의 단합과 고향발전을 위한 관심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재경광양향우회 체육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정현복 광양시장도 각부서 실, 국장들과 함께 버스 20여 대를 동원 참가하여 재경향우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그 외에도 광양시 12개 읍면동 주민 400여명도 버스를 전세 내어 향우회 체육대회 참석을 위해 상경하였다. 재경광양향우회 체육대회는 2013년 1회 체육대회를 직전 회장인 우광옥 전 회장이 주관하여 국회운동장에서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이번 신임 이정주 회장에 이르러서 2번째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치른 것이다.
 
재경광양향우회 이정주 회장을 비롯한 광양출신 국회의원과 전,현직 기관장들이 광양시 각 읍면동 입장식에 참여 격려하고 있다.
 
비록 체육대회 형식을 빌려 행사를 개최하긴 했지만 광양 출신 모든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대회를 축하하고 고향사람들과의 조우를 통해 따뜻한 애향심을 나누는 등 시종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광양특산물 판매홍보 코너에는 지역 특산품인 매실을 비롯하여 재첩국, 복분자, 곶감, 밤, 광양 쌀 등을 전시 재경 향우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현 이정주 신임향우 회장과 직전 회장인 우광옥 전 회장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술잔을 나누고 있다.
 
이와 관련 이정주 재경 회장은 ‘특별한 행사 때만 광양 특산물을 판매할 것이 아니라 상설시장을 운영 고향 향우들의 특산품을 재경 향유들에게 소개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경기 전 선수선서에 나선 김경애(옥곡 우모실)여성부회장도 '이런 대회를 통해서 고향 분들과 세대를 떠나 소통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그동안 잊고 지냈던 고향의 향수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는 것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김경애 여성부회장과 정규철 사무국장이 기수로 참여하고 있다.
 
공식 체육행사 전 이 고장 출신의 연예인 서혜준(국악인),김춘향(가수),하태춘(가수),정하윤(가수)등이 역시 광양 골약 출신의 가수 김재실씨의 사회로 참석자들의 흥을 돋았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배석순(의전국장 옥곡)국장도 재경광양청년회 주관으로 행사를 소규모로 해왔지만 이번처럼 재경광양향우회 전체가 힘을 모아 체육행사를 하게 되는 것 자체가 서로 친목도 다지고 더 가까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먼길 마다않고 달려온 고향(옥곡)의 반가운 분들과 함께 건배를 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과 이정주 향우회장을 비롯한 고향분들.
 
정규철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이정주 회장님 이하 각 임원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어 대회가 무난히 잘 끝났다’며 모든 공을 향우회 임원들에게 돌렸다.
 

문화

더보기
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