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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부산]휴대전화 절도·판매 30대, 전화기에 사진 남겼다 덜미

  • STV
  • 등록 2015.05.15 09:20:34
  • 조회수 262
【stv 지역팀】= 부산 사상경찰서는 15일 훔친 휴대전화를 인터넷을 통해 정상적인 제품이라고 속여 판매한 A(30)씨를 절도 및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3일 오후 2시께 부산 북구에서 시가 10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 1대를 훔친 뒤 인터넷 직거래장터를 통해 정상적인 제품이라고 속여 헐값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휴대전화 구입자는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개통하려다가 도난품으로 확인되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도난폰에 남겨진 절도범의 사진을 발견한 뒤 다른 범행으로 입건한 적이 있는 사진 속 인물을 추적해 검거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