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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경남]직장 부하 직원 때려 실명케 한 40대 구속

  • STV
  • 등록 2015.05.15 09:18:10
  • 조회수 219
【stv 지역팀】=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14일 직장 부하 직원을 마구 때린 A(42)씨를 중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45분께 창원시 의창구 한 작업장에서 부하 직원 B(40)씨의 눈 부위 등을 10여차례 때리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지시에 따르지 않고 말대꾸하며 반항해서 때렸다"고 진술했다.
 
B씨는 애초 창원시내 한 병원의 응급실에 후송됐다가 상처가 심해 부산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병원 측은 특히 B씨 눈이 실명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고 판단해 112에 신고했다.
 
8주 진단을 받은 B씨는 오른쪽 눈이 실명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