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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광주]경찰관 폭행 20대 이종격투기 선수 실형

  • STV
  • 등록 2015.05.11 09:27:33
  • 조회수 123
【stv 지역팀】=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 중상을 입힌 이종격투기 선수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조찬영 판사는 상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28·이종격투기 선수)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6일 오전 1시45분께 광주 광산구 한 편의점 앞에서 B씨와 C씨를 아무런 이유없이 폭행하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산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한 경찰관(30대 초반)으로부터 인적사항 확인을 요구받았다.
 
이에 A씨는 "알고 지내는 동생들 중 형사가 많다. 형사들 ××" 라고 욕설을 하며 출동한 경찰관의 다리를 걸어 바닥에 넘어뜨렸다.
 
또 발로 우측 뺨과 좌측 무릎 부위를 각각 1회 씩 밟는 등 경찰관을 폭행했다.
 
이로 인해 해당 경찰관은 12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좌측 슬관절 전방 십자인대 손상의 부상을 입었다.
 
조 판사는 "범행 당시 A씨가 술에 취한 사실은 인정된다. 하지만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상실 또는 미약한 상태에 있었다고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A씨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는 있지만 공무집행 중인 경찰관을 폭행해 중상을 입히는 등 경위와 피해 정도면에서 범행의 정상이 좋지 않다"며 실형을 선고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