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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울산]"왜 양념치킨 배달했냐" 치킨집 찾아가 사장 폭행

  • STV
  • 등록 2015.04.23 11:21:51
  • 조회수 119
【stv 사회팀】= 울산 중부경찰서는 치킨이 잘못 배달됐다는 이유로 치킨집 주인을 폭행한 김모(29)씨 등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35분께 울산 중구 복산동의 한 치킨가게에 찾아가 "프라이드치킨을 시켰는데 왜 양념치킨을 배달하느냐"며 업주 이모(37)의 멱살을 잡고 가슴을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폭행에 앞서 가게 안에서 치킨을 던지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업주 이씨도 김씨를 폭행했으며, 이들을 말리던 손님 정모(24)씨도 싸움에 연루돼 함께 입건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